'아프리카 15명 중 1명인데…' 케냐 스키 선수, 동계올림픽 출전 포기 작성일 02-05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5/0004112757_001_20260205121711465.jpg" alt="" /><em class="img_desc">사브리나 시마더. 국제스키연맹 인스타그램</em></span><br>사브리나 시마더(케냐)가 어렵기 잡은 동계올림픽 출전 기회를 포기했다.<br><br>올림픽닷컴은 5일(한국시간) "시마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은퇴 후 복귀해 두 번째 동계올림픽 출전으로 목표로 했지만, 결국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고 전했다.<br><br>시마더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케냐 최초의 여성 선수다.<br><br>아프리카의 겨울 스포츠 분야 개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선수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동료 이사 라보르드와 알파인 스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이번 대회 아프리카 출전 선수 15명(8개국) 중 한 명이었다.<br><br>하지만 시마더는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면서 개막을 앞두고 두 번째 올림픽 꿈을 접었다.<br><br>시마더는 "안타깝게도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 지난 몇 주, 몇 개월이 정말 롤러코스터 같은 시간이었다. 은퇴 후 복귀를 시도했지만, 불행하게도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평소처럼은 아니지만, 훈련은 시작했다. 올림픽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치르면 정말 멋지겠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비용도 투자했지만, 결국 잘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마지막 올림픽 출전 꿈은 접었지만, 시마더는 스키와 연은 끊지 않는다.<br><br>시마더는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 현재 차세대 챔피언들을 위한 꽤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바로 스키 캠프 오브 컬러스(Ski Camp of Colours)"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경기장을 넘어 문화 자산으로, 용인FC의 도전 02-05 다음 '결혼설' 김승수, 심각한 몸 상태…"얼굴 절반 수포→실명 위기" ('옥문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