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의 질문, 1조4000억원의 답이 되다 작성일 02-0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험실에서 태어난 항암 신약 기술, 글로벌 기술수출·코스닥 상장으로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Q34QNdAz"> <p contents-hash="ee8c0c675b73ff3829f5b02ea34a7026cbca191b286b05b231b7ff5e7dd573a4" dmcf-pid="tYx08xjJj7" dmcf-ptype="general">연구실에서 출발한 신약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초대형 기술이전과 코스닥 상장으로 이어지며 공공 연구성과 사업화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었다.</p> <div contents-hash="1eb3f9e3f00ee5049fc56ef3d87a89b0da30af906693c1532fc5e31a8c857575" dmcf-pid="FGMp6MAiju"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의 신약개발 R&D와 창업탐색 지원을 통해 성장한 ㈜에임드바이오가 대규모 기술수출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공공 연구성과 확산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b6bde354535f851eba511d70cff982f8ae722d4e1893a099efcc802d6967e" dmcf-pid="3HRUPRcn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임드바이오 CI. 에임드바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akn/20260205120222652fcxg.jpg" data-org-width="720" dmcf-mid="5D7S07PK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akn/20260205120222652fc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임드바이오 CI. 에임드바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88ba3475d7ad2d3c3be7bd403c6408d2eb9b7e3c61ea0501433141c34015c6" dmcf-pid="0XeuQekLcp" dmcf-ptype="general">에임드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 기업이다. 기존 화학 항암제나 단일 항체치료제가 정상세포 손상, 표적 선택성 한계, 약효 지속성 문제를 안고 있던 데 반해, ADC는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7f370249d32c194eab31d8c5fda547912e73242e7bf9155500c79003241bf60" dmcf-pid="p9rMkrYCc0"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최근 고형암 대상 신약후보물질 'ODS025'를 앞세워 독일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새로운 작용 기전을 적용한 신약후보물질 'AMB302'를 기반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 상장 당일 시가총액 약 2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딥테크 실험실 창업기업의 가치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5437e642c7fed62e1ae2cb16263e14731ea7dea201e79180bf938583fcd8ff7" dmcf-pid="U2mREmGha3" dmcf-ptype="general">에임드바이오의 성장은 실험실 단계 기술을 시장 성과로 연결한 정부 지원의 전주기 구조와 맞닿아 있다. 회사는 2017년 예비창업팀으로 과기정통부의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인 '텍스코어(TeX-Corps)'에 참여해 연구실 기술의 시장성을 검증했다. 이후 2021년부터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의 R&D 지원을 통해 비임상 연구 등 핵심 개발 단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연구 성과를 실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발전시켰다.</p> <p contents-hash="a6170a52c949b6cce14b47a4662f30b4392467a8c5065deb955fbc0b70ade0ca" dmcf-pid="uVseDsHlkF"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에임드바이오는 텍스코어와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포함해 총 19개 정부 과제를 수행했다. 연구 초기부터 시장과 환자의 수요를 염두에 둔 전략과 정부의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이 맞물리며, 설립 7년 만에 글로벌 딥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97a6c6a4273110e4b4277f264208fc166de63e49123c12f3a189d8af9980d804" dmcf-pid="7fOdwOXSgt" dmcf-ptype="general">민병귀 에임드바이오 연구소장은 "텍스코어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실 관점에서 벗어나 시장과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었다"며 "공공 연구성과 사업화의 새로운 표준이자 K-바이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f4061bc56f94912116e2b74fc3517497e7fb19154160c7cda9f402b246292f" dmcf-pid="z4IJrIZvA1" dmcf-ptype="general">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에임드바이오는 공공 연구성과가 실험실을 넘어 시장과 산업으로 확산된 모범 사례"라며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과 기술사업화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664c0cac69c5490f416c87a4ef23045850496c51f21663742148be9ca3cd7c9" dmcf-pid="q8CimC5TN5"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음파 가했더니” 癌조직 정밀타격…면역세포 2배 늘렸다 02-05 다음 국가 AI 안전 생태계 마스터플랜 상반기 중 나온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