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밀라노行… 2년만의 ‘스포츠 외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성전자, IOC 최상위 후원사</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5/0002769136_002_2026020511572870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이재용(사진) 삼성전자 회장이 ‘민간 외교관’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글로벌 경영 보폭을 넓힌다. 이 회장의 올림픽 참관은 2024 파리올림픽 이후 2년 만이다.<br><br>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세계 각국의 기업인들이 자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갖기 위해 총집결하는 올림픽 현장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요 무대로 꼽힌다. 이 회장은 이번 출국 기간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br><br>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상위 후원사 TOP(The Olympic Partner)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앞서 이 회장은 2년 전 열린 파리올림픽 참관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2012년 이건희 선대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가족과 함께 런던올림픽을 관람한 지 12년 만의 올림픽 참석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 회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해 각국 경제계 인사와 교류하고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 AI 안전 생태계 마스터플랜 상반기 중 나온다 02-05 다음 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삼성 하우스' 개장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