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삼성 하우스' 개장 작성일 02-0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5/0008755505_001_20260205120149651.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전자 제공)/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br> <br>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개최했다.<br> <br>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한다. <br> <br>삼성 하우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다. 실내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S25 울트라 사진전 등 삼성의 올림픽 역사와 기술 지원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br> <br>공간 디자인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르코 발리치(Marco Balich)가 이끄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Balich Wonder Studio)가 맡았다.<br> <br>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가장 큰 힘인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 <br>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 국제올림픽위원회(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는 "오랜 파트너인 삼성의 앞선 기술은 성공적인 대회와 새로운 올림픽을 만드는데 기여해 왔다"며 "삼성 하우스는 혁신과 스포츠, 그리고 올림픽 정신을 연결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 회장 밀라노行… 2년만의 ‘스포츠 외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02-05 다음 ‘우승 후보’ 영국 스켈레톤, 규정 위반으로 새 헬멧 못 쓸지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