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번째 IOC 위원 김재열… “의미있는 변화 만들어낼 것” 작성일 02-0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집행위원으로 선출돼</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5/0002769094_002_20260205113819975.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김재열(사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4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위원으로 선출됐다. 유효표 100표 가운데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br><br>한국인이 IOC 집행위 위원으로 선출된 것은 고 김운용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번째다. ISU의 비유럽인 출신 첫 번째 회장으로 활약하는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IOC 위원으로 선출된 데 이어 올해 집행위 위원까지 역할을 추가했다.<br><br>IOC 집행위는 IOC의 상설 집행·감독기구로 IOC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집행위는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4명과 위원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김 회장은 코번트리 위원장이 취임 후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개혁과제인 ‘핏 포 더 퓨처(Fit for the Future)’에 참여하며 관련 논의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김 회장은 ISU를 통해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매우 영광이다. 그동안 올림픽 정신을 더욱 포용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면서 “보내주신 신뢰에 감사하다. 올림픽 정신의 핵심 가치를 굳건히 지켜가겠다. IOC 집행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재명 대통령도 자신의 SNS에 김 회장의 당선 소식을 전하며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축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국산 AI 반도체 공공조달 활성화한다 02-05 다음 英 BBC “동계올림픽 출전 러시아 선수, 전쟁 지지 활동 전력”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