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의 일상 속 열린 공원, ‘렛츠런파크 서울’ 작성일 02-0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5/0001253548_001_20260205113519345.jpg" alt="" /><em class="img_desc">시민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마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em></span><br>한국마사회가 1989년 서울 뚝섬 경마장을 떠나 과천으로 자리를 옮긴지 36년이 흘렀다. 그간 한국마사회는 과천의 도시 성장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변화해 왔다.<br><br>오늘날 한국마사회의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마장이라는 기능을 넘어 과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넓은 녹지와 산책로, 가족 단위로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은 물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문화 공간까지 더해져 경주가 없는 날에도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br><br>한국마사회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봄철 벚꽃축제와 가을 드론쇼 등 계절별 행사,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등은 렛츠런파크 서울을 ‘일상 속에서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br><br>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회공헌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과천시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최근 몇 년간 과천 지역을 향한 기부와 사회공헌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에는 17억3000만 원의 기부금을 집행했다. 해당 재원은 돌봄과 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분야에 사용됐다.<br><br>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마사회는 과천시, 상인단체, 사회적기업과 함께 소비촉진 상권활성화 행사 ‘만원의 행복’을 운영해 시민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고, 이를 통해 3억2000만 원 규모의 매출 유발 효과가 발생되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 과천시민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 사회복지시설 협업 공모사업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대감 강화와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이러한 동행은 2026년에도 계속된다. 한국마사회는 과천시 대상 사회공헌 공모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과천시민을 초청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말 체험 프로그램, 시민 대상 힐링·체험 프로그램, 비경마일 공간 개방 등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 경마 빅3’ 강풍마·빈체로카발로·문학보이 집중 분석 02-05 다음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기념 초대작가 순회전시 개최…희망기관 모집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