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8년 만에 팀 이벤트 출격…차준환과 신지아 등은 현지 입성 작성일 02-05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5/0003614817_001_20260205111018261.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도착해 인터뷰하는 차준환 - 밀라노 도착해 인터뷰하는 차준환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6.2.5 dwise@yna.co.kr (끝) </em></span><br><br>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동계올림픽 입상에 도전하는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8년 만에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출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시작한다.<br><br>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팀 이벤트에 출전하는 한국은 페어 팀이 없어 참가 여부를 고민하다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 팀 이벤트에 나선다.<br><br><!-- MobileAdNew center -->피겨 팀 이벤트엔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해 한국과 미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 10개국이 출전권을 얻었다. 페어 조가 없어서 현실적으로 상위권을 노리기는 어렵지만 개인전에 출전할 선수들에겐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기회다.<br><br>한국은 6일(한국시간) 오후 5시 55분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출격한다. 임해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을 지녔고 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들은 주니어 시절인 2021~22시즌부터 한국 대표로 호흡을 맞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br><br>이들에 이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신지아가 나선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딴 신지아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더불어 한국 피겨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안길 기대주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5/0003614817_002_2026020511101834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입국하는 피겨스케이팅 신지아 - 밀라노 입국하는 피겨스케이팅 신지아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2.5 dwise@yna.co.kr (끝) </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신지아와 차준환은 5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관문인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공항에 도착했다. 2018 평창 대회 15위에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5위로 이번이 자신의 3번째 동계올림픽인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라는 생각으로 출전한다.<br><br>그는 “많이 설렌다”며 “이번 올림픽에선 단체전(팀 이벤트)과 개인전을 모두 출전하는데 단체전부터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밝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앞둔 여자 싱글의 간판 신지아는 “어제까지는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실감 나는 것 같다”라며 “마냥 설렌다”고 말했다.<br><br>신지아는 “올림픽이라고 해서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다거나 휴식 시간에 즐길 것들을 따로 가져오진 않았다”며 “쉬는 시간에는 그동안 좋은 연기를 펼쳤던 영상을 돌려보며 대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우크라이나 침공 지지했다?… 동계올림픽 출전한 ‘중립 자격’ 러시아 선수들 논란 02-05 다음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선전한 BDH 파라스 격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