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올림픽 경기 첫날부터 정전…'70년 된 경기장' 작성일 02-05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05/0000165914_001_20260205111620995.jpg" alt="" /><em class="img_desc">4일(현지시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가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부 조명과 스코어보드, 전광판이 정전돼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에 앞서 개시된 경기 일정 첫날부터 경기장에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br><br>5일(한국시간)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선 경기 중 정전이 발생했다. <br><br>이번 대회는 7일 오전 4시 30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데, 이에 앞서 이날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으로 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br><br>정전은 경기장 각 시트에서 1엔드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발생했고, 장내가 컴컴해지고 전광판도 꺼지며 선수들은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br><br>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김선영, 정영석을 비롯한 선수들은 조치가 이뤄지는 동안 전략을 상의하는 등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br><br>조명과 전광판이 다시 켜지자 관중석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고 경기도 다시 이어졌다. <br><br>이번 대회는 경기장 신축을 최소화하며 열리고 있다. 신축 경기장들이 대회 이후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고 있다. <br><br>이번 대회에 투입되는 경기장 25개 중 이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을 포함해 19개가 기존 시설이며, 4개는 임시 시설이고 신축 경기장은 2개뿐이다. <br><br>한편 이날 김선영과 정영석은 이 경기에서 스웨덴에게 3대 10으로 패했다. 이들은 이날 저녁 6시 5분 이탈리아와 2차 예선전을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영원히 기억될 전설" 역시 퀸연아! ISU도 'GOAT' 공식 조명..."金메달 김연아, 탁월함·예술성 기준 세웠다" 02-05 다음 화려한 라이벌→고전적인 독기 비구니..한지혜, 현대극 사극 넘나드는 스펙트럼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