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나 아닌 엄마로”…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후 새엄마와 호칭 정리 작성일 02-0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fWMJDg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fcaaa297ba3c80a0abc86afd3cf62275abecc6d7ac601bea5eb1223ae107d1" dmcf-pid="uLWL10fz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110332547dssx.jpg" data-org-width="589" dmcf-mid="073Dq9d8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110332547ds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170905b9a8e82720c782b256add3a73348a2ef2071280332fb3185f231a809" dmcf-pid="7oYotp4q1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에게 처음으로 ‘엄마’라는 호칭을 쓰게 된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e2f1297ab10313b2557d8e88694e49475209da6f9581bf7419f0f0e8d8a694b" dmcf-pid="zgGgFU8BZB"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30e0e49dc50aa07e1d0b22243fff9e100fffecef87a6691afb14aca634b09b84" dmcf-pid="qaHa3u6bZq" dmcf-ptype="general">이날 그리는 입대 전 약속했던 ‘호칭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입대를 앞두고 ‘라디오스타’를 찾아 “(전역 후에는) 누나에게 엄마라고 호칭하겠다”며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795974fcd39898b6970d55cfe20a33f13834c61417fc80c71c7becdaebf7466" dmcf-pid="BNXN07PKGz" dmcf-ptype="general">그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줄 알았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는 고백하는 거 같지 않나. ‘누난 내 여자니까’도 아니고”라며 호칭 정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f9725c7f00b259af3b617f0115126588464f511e86aff0330ac76844f4159cd" dmcf-pid="bjZjpzQ9G7"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하는 게 입이 안 떨어졌다. 엄마라고 말할 준비는 돼 있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d7d2667717863b2221b2e66d8eecda56a25f16a25c8c4de0f8858a80db979" dmcf-pid="KA5AUqx2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110332749tjey.jpg" data-org-width="647" dmcf-mid="pjx5naIk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110332749tj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146145542ce6a30b71a9f5e280e60c0e4591d0c6baeed655b0851e83fd1233" dmcf-pid="9c1cuBMVZU" dmcf-ptype="general">그리는 “그러다보니 전역 전날이 됐다. 근데 아직까지도 엄마라고 부르질 못 했다. 용기내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 그런데 (부대에서는) 휴대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34c40acb13f12031d17a61dd551b40ab578a11db0f2734a1a6e37bbf9ea987c" dmcf-pid="2oYotp4qtp" dmcf-ptype="general">그리가 공개한 문자에는 “엄마! 호칭을 전역하고나서 자연스럽게 부르려 했는데 이제부터 호칭을 이렇게 부르겠다 뭐하겠다 말씀드리는게 웃겨서 미루고 미루다 말씀드린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06bade6a1425b2cbb20e198dcb087678b59ae5a3bd9057794e8047353fb25cd" dmcf-pid="VgGgFU8Bt0" dmcf-ptype="general">그리는 “답장 확인을 못했는데, 좋아하시는 뉘앙스의 문자가 미리보기에 살짝 뜬 걸 봤다”며 기뻐했다.</p> <p contents-hash="fd57a76859707a8c2d99f8d91acc35f159c761c1818a22e4e7eb1e500d75108b" dmcf-pid="faHa3u6bt3" dmcf-ptype="general">문자를 받은 새엄마는 “호칭은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가족이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수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동현이 오빠한테 엄마는 왜 누나지?’라고 할까봐 고민은 했다”며 “나도 처음엔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지만 처음 만났을 때보다 나이도 늘었고 우리 마음도 커졌다고 생각한다. 엄마라고 해주니 뭉클하고 좋다.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가자”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e21a36f01d553de7228e56338c47df5bc283f40b48ec9d6d66d92df4d2db408" dmcf-pid="4NXN07PKHF" dmcf-ptype="general">한편 김구라는 지난 1997년 전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동현 군을 두고 있다. 2015년 이혼한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연인과 가정을 꾸렸으며 2021년 막둥이 딸을 얻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윤경, ‘애 아빠는 남사친’서 강렬한 연기 변신…존재감 폭발 02-05 다음 강형욱, 노골적인 개 차별에…"진짜 늑대는 보호자" 일침 (개늑시)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