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용 기록·패턴 수집 시작…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우려” 작성일 02-0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맞춤형 광고·AI에 활용 <br>이용자들, 철회 방법 SNS에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LnXt9Uit"> <div contents-hash="30ba4580446ec44fe965abfac66cab939a76ee3c412e9b6443c8abe1e49dd8cc" dmcf-pid="6aHGMJDge1"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2월 4일부터 이용자의 카카오톡 이용 기록과 패턴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용자 사이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른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카카오가 개인정보 수집 범위를 확대해서다. 카카오는 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304a1468431a31f51b9875b1663b227d9ee4e73edb07969b525dfcb1de182" data-idxno="436238" data-type="photo" dmcf-pid="PNXHRiwa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810-SDi8XcZ/20260205105520696ipir.png" data-org-width="600" dmcf-mid="4BZXenrN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810-SDi8XcZ/20260205105520696ipi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41b3bbc9bdeff930311b0f634f935701aa289d6f7a68b6636c72a6f0b867b8" dmcf-pid="QjZXenrNJZ" dmcf-ptype="general"><strong>AI 비서 서비스 준비 위해 약관 개정</strong></p> <p contents-hash="e0293055bd018511214804a5c459ab5b683ad86dbe43cdd3f19bb4b26921862d" dmcf-pid="xA5ZdLmjdX" dmcf-ptype="general">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인 2월 4일부터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기록과 패턴을 맞춤형 콘텐츠 추천이나 광고 제공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향후 선보일 AI 비서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패턴 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이용약관을 개정했다.</p> <p contents-hash="c6bf2f47e465a8ad9700ecf0a6b299eb43da447aea664338d2714457c5b63ddd" dmcf-pid="yUniH1KpMH" dmcf-ptype="general">앞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등 시민단체는 지난해 12월 카카오의 이용약관 개정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카카오처럼 시장 지배적 지위를 가진 기업의 개인정보 수집 범위가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a2787f08f545f1c1604f9c1d66c94d8b0b873897ec2437f289e8e791081a1d6d" dmcf-pid="WuLnXt9UdG" dmcf-ptype="general">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는 점에서 대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메신저 앱이 수집하는 개인정보 범위가 늘어난다는 점은 그 자체로 우려스럽다"며 "불분명한 약관 개정을 토대로 이용자의 민감 정보를 아무런 제재 없이 분석하고 가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f67b6c562f18a1521c61e910c951635c967b18a6554cd02788720b9557a4277" dmcf-pid="Y7oLZF2unY" dmcf-ptype="general">이용자들도 카카오의 정보 수집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미 유튜브 등 SNS에는 카카오의 이용 기록과 패턴 수집을 거부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ff6bf345f562b3f35b019206bcf14429744b9133eca56e957f0e4967062235c9" dmcf-pid="Gzgo53V7nW" dmcf-ptype="general"><strong>7일 이상 거부 안 하면 동의로 간주…철회하려면</strong></p> <p contents-hash="df11b959519baf4aee20f201efdec29dedcc9d41ed8dce780249bc9180b63869" dmcf-pid="Hqag10fzMy" dmcf-ptype="general">실제 카카오는 법령상 동의가 요구되는 경우 이용자의 별도 동의를 받아 정보를 수집한다. 다만 이용자가 7일 이상 거부 의사를 표명하지 않으면 개정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p> <p contents-hash="9506c5436afa52376c6a6504b524c6deaa9f918263ae8104db28c944ef1f4b2d" dmcf-pid="XBNatp4qLT"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이번 약관 개정에 따른 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동의를 철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카카오톡 우측 상단 '톱니바퀴'를 눌러 '전체 설정 메뉴'를 선택한다. 이후 카카오계정 메뉴의 가장 오른쪽 탭 '계정 이용'을 선택, 마지막 '서비스 이용 동의'를 누른다.</p> <p contents-hash="c83b8b1a9d3a4634489487eb0d12c18d76ce8ab1dad5df5a4d0c83859c2935af" dmcf-pid="ZbjNFU8Bev" dmcf-ptype="general">이때 나오는 ▲위치정보 수집 및 이용 ▲프로필정보 추가 수집 ▲배송지정보 수집 ▲카카오톡 서비스채널 추가 및 광고 메시지 수신 ▲맞춤형 광고를 위한 행태정보 수집 및 제3자 제공 등의 동의를 철회하면 된다. 카카오 맞춤형 광고 페이지에서 행태정보 및 회원정보 기반 맞춤형 광고 허용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8d308a152396dfe28bcece5475e2112200ed4efbf1bb810f8804dc4b95f49d2" dmcf-pid="5FeRyHztdS"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의 AI 기반 신규 기능, 개인화 서비스 등 도입과 AI 기본법 시행을 고려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카카오 통합서비스 약관에 명시했다"며 "카카오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용자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 서비스 등 제공 시 이용자 동의 등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d4f8b37030b91a8a36e12e58c2c2b1edc7284dfa07bf2acf508693a302f746" dmcf-pid="13deWXqFLl"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험실 탈출한 양자컴퓨터, ‘상업용 퀀텀-AI 센터’ 강남 비즈니스 중심가에 상륙 02-05 다음 김재열, IOC '최고기구' 합류…한국 스포츠외교 위상 높였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