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동행 작성일 02-0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5/0001253530_001_20260205104317736.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스펙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단복 파라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 착용 이미지</em></span><br><br>[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프로-스펙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단복을 공식 후원하며 패럴림픽 무대에서의 동행을 이어간다.<br><br>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단복과 시상복을 공식 후원한다. 2024 파리 하계 패럴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협력이 2026 동계 대회까지 이어지며, 패럴림픽 무대에서의 연속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br>프로-스펙스는 2일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서 2026 동계 패럴림픽에 착용할 개·폐회식 단복과 시상복을 공개했다. 단복은 선수들이 실제 대회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착용 동선과 움직임을 고려해 설계됐다. 선수단의 도전과 자부심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br><br>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양오열 선수단장과 함께 단복을 후원한 프로-스펙스 구은성 상무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이번 단복과 시상복은 ‘Soaring Dreams(비상하는 꿈)’를 테마로 제작됐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의지와 열정을 디자인 전반에 담았다. 특히 시상복에는 전통 연 가운데 하나인 ‘방패연’을 모티프로 한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역경 속에서도 바람을 타고 높이 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태극의 조화와 균형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 ‘TEAM KOREA’의 존재감을 강조했다.<br><br>기능적인 배려도 더했다. 다양한 착용 상황에서도 선수단의 식별성과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최소한의 힘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도록 구조와 디테일을 다듬었다. 시각장애인 선수를 위한 점자 요소를 반영하는 등 세심한 고려를 통해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br><br>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의 설원과 빙판 위에서 그동안의 훈련과 땀을 당당히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의 도전이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넓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프로-스펙스는 앞으로도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SPORTS FOR ALL(모두를 위한 스포츠)’의 가치를 실천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원형 복귀…40.1 업데이트 실시 02-05 다음 세라젬, 골프스타 리디아 고와 글로벌 앰배서더 계약 연장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