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IOC 집행위원 선출 쾌거 작성일 02-05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5/0000734818_001_20260205104713132.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공 </td></tr></tbody></table> <br>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지난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위원으로 선출됐다.<br> <br> 한국인이 IOC의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것은 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 이후 처음으로, 국제 스포츠계 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 분야에서의 외교력을 강화하는 쾌거로 평가된다. 김 회장은 현재 한국 유일의 IOC 위원이다.<br> <br> IOC 집행위원회는 IOC의 상설 집행·감독 기구로 IOC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한다. 집행위원회는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4명과 위원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4년이다.<br> <br> ISU 최초의 비유럽인 출신 회장인 김 회장은 2023년 IOC위원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 IOC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되었으며,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동계 스포츠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코번트리 위원장이 추진 중인 IOC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5/0000734818_002_20260205104713196.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공 </td></tr></tbody></table> <br> 특히 김 회장은 코번트리 위원장이 취임 이후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개혁 과제인 ‘핏 포 더 퓨처(Fit for the Future)’에 참여하며 관련 논의를 이끌어 왔다.<br> <br> ‘핏 포 더 퓨처’는 스포츠 환경 변화에 맞춰 올림픽의 미래 모습을 설계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만드는 IOC의 협의 과정으로, 김 회장은 올림픽 대회 규모, 종목, 스포츠 일정 등을 검토하는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그룹 소속으로 활동했다.<br>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재열 회장의 IOC 집행위원 선출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 제고와 역할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세라젬, 골프스타 리디아 고와 글로벌 앰배서더 계약 연장 02-05 다음 "팬 절반은 초교 중퇴"…멕시코 방송서 BTS 폄하 망언 '발칵'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