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켈레톤, 규정 위반으로 새 헬멧 '사용 불가' 위기[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기역학적 돌출부가 문제로 떠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5/NISI20260116_0000927142_web_20260116220036_20260205103318428.jpg" alt="" /><em class="img_desc">[알텐베르크=AP/뉴시스] 영국 스켈레톤 선수 매트 웨스턴. 2026.01.16. </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의 우승 후보인 영국 대표팀이 규정 위반으로 새 헬멧을 쓰지 못할 위기를 맞았다. <br><br>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 시간) "헬멧 착용 금지 가능성으로 영국 스켈레톤 대표팀의 메달 사냥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br><br>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은 영국 대표팀이 이번 대회서 쓰려고 한 신형 헬멧에 공기역학적 돌출부가 있다며 사용 불가 판정을 내렸다.<br><br>안전 규정상 스켈레톤 헬멧엔 추가적인 공기역학적 요소가 있어선 안 된다.<br><br>영국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BBSA)는 이 결정에 반발하며 곧장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br><br>CAS 임시 분과위원회는 이번 대회 스켈레톤 경기 시작 일주일 전인 6일 심리를 진행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br><br>영국 대표팀의 올림픽 장비가 검토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br><br>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 당시 여자 금메달을 목에 건 에이미 윌리엄스의 헬멧 돌출부에 대해 미국과 캐나다 대표팀이 항의하기도 했다.<br><br>2018년 평창 대회 때는 슈트에 공기 저항을 줄이는 홈이 파인 게 규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br><br>결과적으로 두 건 모두 문제가 되진 않았다.<br><br>한편 영국 스켈레톤 대표팀은 남자 세계랭킹 1위 매트 웨스턴과 여자 3위 태비사 스토커를 앞세워 남녀 동반 금빛 사냥에 나선다.<br><br>한국 선수로는 남자 세계 6위인 정승기(강원도청)가 포디움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70년 된 경기장에서 정전?…컬링으로 시작한 밀라노올림픽 02-05 다음 프로농구 시즌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