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 절반은 초등학교 중퇴일 듯"…멕시코 방송인, '아미' 비하 발언 논란 작성일 02-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2dLNCEk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e9b494b3567b1ab0b89cbd07fa1b3fee0815a0ec4beec547a5f111c3369f3" dmcf-pid="X9VJojhD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egye/20260205101445370uygs.jpg" data-org-width="1076" dmcf-mid="GdnwOltW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egye/20260205101445370uy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8d4285234bed35bd6fc6fd0b05349088e7898c7f75d5d6024498111a802c1c" dmcf-pid="Z2figAlwkx" dmcf-ptype="general"> 멕시코의 한 TV 방송 패널들이 방탄소년단(BTS)과 팬덤 '아미'(Army)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1503d7a45ced9a6458c298acc571f4a7404aae416fe5bff0b103c606888fa7b" dmcf-pid="5V4nacSrAQ" dmcf-ptype="general">5일 K팝 업계와 해외연예 매체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멕시코 물티메디오스 '채널 6' 공식 계정에 게시된 연예 전문 프로그램 '치스모레오(Chismorreo)' 방송 출연자들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멕시코시티 공연의 불공정한 티켓 예매 이슈를 다뤘다.</p> <p contents-hash="7832ae13838c95c9733a1a64e88f242c0f62975ab8b1474e9744fa5689a66735" dmcf-pid="1f8LNkvmkP"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7일과 9~10일 멕시코에서 월드투어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하지만 최근 멕시코 현지 사회에서는 공연의 불투명한 수수료 구조, 좌석 배치도 미공개, 암표 재판매 모의 정황 등이 드러나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d7679cd4d0fed4acc10c7060d224556d0f7d2cc7338be777f8bb5d01fd5dca5e" dmcf-pid="t46ojETsA6" dmcf-ptype="general">이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까지 나서 대응 조처를 발표할만큼 사회적 파장이 커진 상태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a569779ef939233a344c2bd83d553e5cc88eee98a18fc801aff3444c6aa64e79" dmcf-pid="F8PgADyOg8"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프로그램은 제목은 '치스모레오(Chismorreo)'로, 스페인어로 '험담', '가십'을 뜻한다. 평소 자극적이고 이슈가 될 만한 소재들을 주로 다루는 방송이지만 K팝 팬덤 전체를 비난하는듯 한 프로그램 패널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른 것.</p> <p contents-hash="c418fe6fea75e8ce36bc26a2aca07ef70caaf53106d916ac85cd9fbb3facdc18" dmcf-pid="36QacwWIa4" dmcf-ptype="general">출연자 루이사 페르난다는 인기 가수들의 티켓 가격 상승을 옹호하며 "비싼 푯값으로 착취당한다고 느끼면서도 (팬들의) 판단력은 이 정도"라고 팬들의 소비 행태를 비난했다. </p> <p contents-hash="e8279d91a78e72078aef94e988209ac78b00739e6332042407ba520fb61712bf" dmcf-pid="0PxNkrYCjf" dmcf-ptype="general">또 다른 출연자 파비안 라바예는 방탄소년단의 활동 영상을 보며 "어떤 무명 가수의 콘서트 때문에 울고불고할 때가 아니다. 내 딸이라면 숙제나 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13e23f47dea3bee79cf8d00a03cfada3b5c73301aaee9273c17300a2650672" dmcf-pid="pPxNkrYCcV" dmcf-ptype="general">이에 진행자가 "많은 아이들은 방탄소년단을 직접 보는 게 꿈이다"라고 수습에 나섰지만, 페르난다는 "팬들 절반은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마쳤을 것"이라며 방탄소년단 팬덤 전체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p> <p contents-hash="807707c6e8f7ac1d0bc657b39f2a82b7f389eb363ab3d912f3a2c161acda56d1" dmcf-pid="UQMjEmGhN2" dmcf-ptype="general">이에 분노한 멕시코 '아미'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석사 학위 증명서, 의사 면허증, 연구원 증명서 등을 인증하며 "K-팝 팬덤은 저학력층이라는 낡은 프레임을 버리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393b4f3341ea2cff819ffaf55308eb740a1c3074b46134cf097b8c97eeb6a786" dmcf-pid="uxRADsHlc9" dmcf-ptype="general">아미들의 이같은 행동은 아이돌 그룹 팬덤이 단순히 철없는 추종 세력이 아니라는 시선에 정면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90dddb964d48914524417fc73e0f1c5843f8a3d3ad012159cb98ae9bfd27fb59" dmcf-pid="7MecwOXSNK"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314232e7c617f4ca54538a81fc5d1c9d8d92fe3b56ad6fd5b94814822ec5deb" dmcf-pid="zRdkrIZvcb" dmcf-ptype="general">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이혼 후 방송 복귀 심경…"위축 된 채로 살아와" ('같이 삽시다') 02-05 다음 어도어 지운 민희진, 새 회사 오케이 자신감 “마음에 들 거예요”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