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 680마력 하이브리드 '컨티넨탈 GT S' 공개 작성일 02-0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컨티넨탈 GT S·GTC S 스포츠 퍼포먼스 모델 공개 <br>-최고출력 680마력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5/0000075994_001_2026020510010972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벤틀리모터스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벤틀리모터스가 컨티넨탈 GT 라인업을 완성하는 스포츠 퍼포먼스 모델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신모델은 한정판 '슈퍼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자 중심 설계와 날렵한 핸들링 퍼포먼스를 갖췄다.<br><br>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결합한 모델로, 최고출력 680마력(PS), 최대토크 94.8kg.m의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는 기존 컨티넨탈 GT S보다 130마력 높은 출력이며, 0-100km/h 가속 시간은 3.5초, 최고속도는 306km/h에 이른다. 최신 4.0L V8 엔진의 크로스플레인 설계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결합돼 박동감과 짜릿한 사운드를 제공한다.<br><br>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세대 W12 스피드 파워트레인 대비 출력과 토크, 퍼포먼스 모든 면에서 우수하며,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80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br><br>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컨티넨탈 GT 스피드·뮬리너 모델에만 적용되던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가 장착됐다. 이 섀시는 능동형 AWD 시스템, 트윈 밸브 댐퍼, 전후 및 좌우 구동력 배분을 통한 토크 벡터링, 48V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전자제어식 안티 롤 컨트롤 시스템, 차세대 ESC 제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또한 역대 컨티넨탈 GT S 중 최초로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과 eLSD가 적용됐다.<br><br>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는 다양한 주행 모드와 환경에 따른 주행 잠재력을 제공한다. ESC 시스템이 완전히 개입하면 오버스티어를 억제하며, '다이내믹 모드'에서는 뒷바퀴에 일정 수준의 슬립을 허용해 운전자가 자신감 있게 코너링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한다. ESC 시스템을 완전히 해제할 수도 있으며, 이때는 섬세한 스로틀 조작으로 코너링 밸런스를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5/0000075994_002_2026020510010981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벤틀리모터스 제공)</em></span><br><br>외관은 '블랙라인 스펙'이 적용돼 다크 톤의 프론트 로워 스포일러와 글로스 블랙 매트릭스 그릴, 검은색 벤틀리 윙 엠블럼과 '벤틀리' 레터링이 S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벨루가' 블랙 미러 캡, 사이드 실 익스텐션, 리어 디퓨저가 추가됐다. 다크 틴트 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스포츠 배기 시스템 전용 테일파이프도 탑재된다. 기본 장착된 실버 컬러 10-스포크 알로이 휠 외에 글로스 블랙 휠과 풀 글로스 블랙 휠 옵션도 제공한다.<br><br>인테리어는 S 모델 전용 플루티드 시트와 두 가지 컬러의 실내 스플릿 디자인으로 퍼포먼스 중심의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한다. 스티어링 휠, 변속 레버, 시트, 도어 인서트 등 주요 부위에는 부드러운 디나미카 소재가 적용됐다. 피아노 블랙 베니어가 기본 제공되며, 고광택 카본파이버 베니어와 가죽 전체 적용, 금속 장식의 다크 틴트 크롬 변경 옵션도 마련됐다.<br><br>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유니크한 내·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섀시 시스템으로 기존 컨티넨탈 GT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했다. 스포티한 미학과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결합해 궁극의 그랜드 투어러로서 컨티넨탈 GT 라인업의 외연을 확장한다.<br><br>벤틀리모터스는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티넨탈 GT 아주르에 이어 더 뉴 컨티넨탈 GT S를 포함해 컨티넨탈 GT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각 모델은 럭셔리와 퍼포먼스에 대한 차별화된 해석을 제시하며 고객 맞춤 완성을 지원한다.<br><br>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한국 시장에도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인도 시기와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 내리고 칙칙한 밀라노…개막 앞두고도 한산한 분위기 [2026 밀라노] 02-05 다음 [여기는 밀라노] 현장 생중계부터 통역까지…삼성, 동계올림픽 열기 전한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