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완패한 컬링 믹스더블, 오늘(5일) 개최국 이탈리아와 2차전 작성일 02-0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2 베이징서 '11전 전승'으로 금메달 따낸 최강 듀오와 '격돌'</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완패한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2번째 경기에서 난적 이탈리아 조를 만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5/0006213717_001_20260205095515234.jpg" alt="" /></span></TD></TR><tr><td>주먹 맞대는 김선영정영석.(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김선영·정영석은 5일 오후 6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이탈리아)와 올림픽 라운드로빈 2차전에 나선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김선영·정영석은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어렵게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br><br>이들은 이날 오전 열린 첫 경기에서 스웨덴의 ‘친남매 조’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완패했다.<br><br>2차전에서 만날 콘스탄티니·모사네르 조는 직전 2022년 베이징 대회 우승팀으로, 당시 ‘11전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탈리아가 사상 처음으로 따낸 올림픽 컬링 메달이었다.<br><br>특히 모사네르는 쇼트트랙 스타 아리아나 폰타나, 알파인스키 대표주자 페데리카 브리뇨네 등과 함께 개회식 기수로 낙점될 정도로 이탈리아의 이번 올림픽 간판스타다.<br><br>특히 여자 선수인 콘스탄티니는 컬링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담페초 출신이라 압도적인 응원을 받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김선영·정영석에게는 더욱 부담스러운 상대들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성화 최종 점화자는? '스키 전설' 톰바 가능성[올림픽] 02-05 다음 올림픽이 뭐 이래? 시작부터 '대망신'…정전됐는데 원인도 모른다 [2026 밀라노]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