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10톤 버스에 깔린 사고…"장 1m 자르고 1500바늘 꿰매" 작성일 02-0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OO7bRf1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4dea897c1965744c6dcd33a91da3ae0af82465052440e57e6d200507e5890" dmcf-pid="ZHIIzKe4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로배우 이덕화가 신인 시절 바이크를 타다 사고를 당한 일화를 떠올렸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4526102jouo.jpg" data-org-width="700" dmcf-mid="GZJNXt9U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4526102jo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로배우 이덕화가 신인 시절 바이크를 타다 사고를 당한 일화를 떠올렸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f67312d66a89634b6e0a925c11801a76b261635b3ec5455742dfada28f30ca" dmcf-pid="5XCCq9d8tf" dmcf-ptype="general">원로배우 이덕화가 신인 시절 바이크를 타다 사고를 당한 일화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361b4a17de5846b26c18ddbf591907d96c0153bcc8c44ad758ccfb6bbe003d3a" dmcf-pid="1ZhhB2J6YV"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50여년 전 바이크를 타다 버스에 깔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557d76df82e19aa2193d5f47c3bf98d1f5e613c6be6465aa38649bc36557231" dmcf-pid="t5llbViP12"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좋은 작품에 출연해 위치가 좋아지면 사람이 덜 조심하게 됐다. 까부는 순간 사고가 나고 큰일이 닥친다"며 "당시 사고를 당해 거의 죽었었다. 만원 버스가 한 10t 정도 나간다. 그 밑에 400㎏ 오토바이가 있고, 그 밑에 내가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ff4210f166da86d87c72092e1112c9e5866ccd120195bfe209506d23576008" dmcf-pid="F1SSKfnQZ9" dmcf-ptype="general">그는 "그 상태로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 재킷도 목만 남았다"며 "옷이 다 없어져 버렸다. 그 무게에 눌린 채로 50~60m를 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7d507f1b2bce8053dcf19a484d94fc84403948db0c1797904a9bc57a19b731b" dmcf-pid="30WWfPaeHK" dmcf-ptype="general">병원에서 크고 작은 수술만 50번 이상 받았다는 이덕화는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그는 "지금도 불편함이 있기는 하다. 장애 3급 판정받았다. 의사 선생님들이 매일 '오늘이 고비예요' 하다가 14일 만에 깨어났다. 진통제 없이는 단 1시간도 못 버텼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fda78238c942a806156b09dfad0c56adb740df70a7dfdb89946c87d0c823501" dmcf-pid="0pYY4QNd1b" dmcf-ptype="general">이어 "병문안을 왔다 간 동료들이 다른 동료들에게 '오래 못 살 것 같다'고 전했다. 그래서 미리 조의금도 걷고 묵념하고 그랬다"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632901a6bca9a0e7e704b8c7f487be73fc214a6b6303eda19de5626a0924e" dmcf-pid="pUGG8xjJ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4527394lcfm.jpg" data-org-width="700" dmcf-mid="HQeelypX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4527394lc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aac4f670845cd8be80f0261238f4162ca50fefea112dae4e5613f31ed63e56" dmcf-pid="UuHH6MAiZq" dmcf-ptype="general">당시에는 이덕화의 부친인 배우 고(故) 이예춘 선생도 편찮은 상태였다고 한다. 이덕화는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졌다가 많이 회복하셨는데 내 사고로 충격을 받으시면서 일찍 돌아가셨다. 내 바로 옆방에 계셨다. 몸이 많이 쇠약해져 거기서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83dc4e97821f5d43c98c620ecc3038e1189d15f1616c16760e1064a69158a2e" dmcf-pid="u7XXPRcn1z"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아버지) 빈소에서 절도 못 했다. 걷는 것조차 힘든 상태였다. 아버지랑 영화 한 편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걸 못 해본 게 아쉽다. 이름은 안 나가도 한 화면에 있었으면"이라며 아쉬워했다. </p> <p contents-hash="7d78ee0b2e9f085b019ecc732af0d78cbf231fc45af00bc0988342a9a814a24f" dmcf-pid="7zZZQekL57"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의 병간호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결혼이나 약혼을 한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 사이였는데 매일 병원에 와서 3년을 고생했다. 거기서 숙식했다.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믿고 3년을 고생하나"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c0cdb547c14342c3abe2db0d19f7b322c1ea158e16033bf971abb6c4e45eeac" dmcf-pid="zq55xdEo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 말고 물고기로 태어날까 싶다. 그 사람을 못 만나면 어떤 의미가 있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653ec063b103e279994acd0994cb110caddef20fae9f42eed35755b2ccd3ab" dmcf-pid="qB11MJDgXU"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양 "그림 언제까지고 안 팔 수 없어…재룟값 등 비용 상상초월" 02-05 다음 변우석, 아이유와 계약결혼 로맨스…'21세기 대군부인' 귀환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