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슬롯 감독 "동계올림픽 열성 팬, 스피드스케이팅 꼭 볼 거야" 작성일 02-0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5/0004112630_001_20260205094616729.jpg" alt="" /><em class="img_desc">아르네 슬롯 감독. 연합뉴스</em></span><br>네덜란드는 스피드스케이팅 강국이다. 총 147개의 동계올림픽 메달 가운데 133개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만들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파견한 39명 가운데 18명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일 정도다.<br><br>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도 네덜란드 출신답게 스피드스케이팅 열성 팬이다.<br><br>슬롯 감독은 5일(한국시간) TNT 스포츠를 통해 "나는 올림픽의 열성 팬이다. 다만 하계올림픽보다 동계올림픽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면서 "네덜란드는 스피드스케이팅에 강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5~10년 전만 해도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매주 주말 챙겨봤다"고 웃었다.<br><br>이어 "당장 네덜란드 최고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솔직히 답하기가 어렵다. 그게 바로 프리미어리그 감독의 삶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반드시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을 볼 것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br><br>특히 슬롯 감독은 2006 토리노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동메달 2개를 딴 에르번 베네마르스와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베네르마스의 아들 요프 베네마르스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남자 1000m 메달 후보 중 한 명이다.<br><br>슬롯 감독은 "유명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베네마르스를 알고 있다. 아들 요프는 올림픽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02-05 다음 ‘사기꾼들’ 최태성 vs 설민석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