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구글 웨이모, 美의회서 "자율주행기술,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 작성일 02-0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상원 청문회 개최…연방 차원 자율주행차 법안 마련 포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6dfPae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8741d0aae9cc2c02471f761a16f3a9a71478e4bbe1ca9e4c7f693d9ce352d" dmcf-pid="yNMLPRcn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809-WkUXVfQ/20260205093328329cgid.jpg" data-org-width="875" dmcf-mid="P6ZpG5b0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809-WkUXVfQ/20260205093328329cg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모. (사진=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a5af2d46d93cdc4941ebd7dd8f7e0cc0a2d158e70b8b7ffd8941244e37b1a2" dmcf-pid="WDnAdLmjko"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 경영진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자율주행차가 인간이 운전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의회는 자율주행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오류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의회는 청문회 등을 통해 의견을 취합, 연방 차원의 자율주행차 안전 법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00543c909fe2ae2fd32e0c7532c1aa6be05251b4d74494031804f2f50bcfee4" dmcf-pid="YwLcJosAcL" dmcf-ptype="general">미국 상원 상무·과학·교통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테슬라, 웨이모 등 자율주행차 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했다. 미 의회는 최근 각 주마다 제각각인 자율주행차 관련 법과 규정을 통합하기 위해 법제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c7c5577b0da98f109e19b5137ab5a9e4dfc12eca092a76de211e0f17da4d496" dmcf-pid="GrokigOcgn" dmcf-ptype="general">이번 청문회에서는 자율주행차 기술의 안전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의원들은 자율주행차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면서도 최근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오류 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92f0a8725f4a278ae811ccb87d750d909a240fe298d69cc685f8ffc63d71dc6a" dmcf-pid="H20Btp4qci" dmcf-ptype="general">민주당 소속 마리아 캔트웰(Maria Cantwell) 상원의원은 "완전 자율주행차는 교통사고를 줄일 잠재력이 있지만, 기업들이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일반 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하도록 방치했을 때 위험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3e2c450359e3e1bc02cf2dfbff69018fbefa28a5b642bdf6bba819c6ed88d7" dmcf-pid="XVpbFU8BNJ" dmcf-ptype="general">자율주행차 기술은 연이은 안전사고 발생에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은 2019년 사망사고를 일으킨 바 있으며, GM 자회사인 크루즈도 2023년 보행자를 끌고 주행하는 사고를 발생시키고 로보택시 사업을 중단했었다. 구글 웨이모의 경우에는 지난달 스쿨존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를 치는 사고가 있었으며, 정차된 스쿨버스를 추월하거나 소프트웨어 오류로 도로를 혼잡하게 만드는 사례도 발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73ffb0e3187c3253c3aed0f2f19ea3b0de0b59fd253f1195ef3eea0de0a36" dmcf-pid="Z872pzQ9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택시. (사진=테슬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809-WkUXVfQ/20260205093328528fbsc.jpg" data-org-width="875" dmcf-mid="Qr0Btp4q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809-WkUXVfQ/20260205093328528fb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택시. (사진=테슬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f59270b79210ebe81c53d37e0e539ffafac9c3949fdf49eda909038cede81d" dmcf-pid="56zVUqx2Ne" dmcf-ptype="general">이날 청문회에 참석한 테슬라, 웨이모 경영진은 안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히려 자율주행 기술때문에 큰 사고 발생이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50b4f1cefce43b0cc96102b3e6bfbe3c0cd5103d7b02427b365671620498b8b" dmcf-pid="1kJNRiwaNR" dmcf-ptype="general">마우리시오 페냐(Mauricio Peña) 웨이모 최고안전책임자(CSO)는 "등교하는 어린이 친 사건에 대해서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어린이, 보행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고 분석 결과 웨이모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주의 깊은(attentive) 운전자보다 더 빠르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율주행 시스템이 피해를 줄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cd386da70449606d1f92520ba81b4320858e2e023ecb2232984fbfb0497a246" dmcf-pid="tEijenrNkM" dmcf-ptype="general">라스 모라비(Lars Moravy) 테슬라 자동차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은 "미국의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4만 명에서 0명으로 줄이기 위한 도약은 자율주행이 만들 것"이라며 "자율주행 시스템을 운용하는 컴퓨터는 잠들지도, 눈을 깜빡하지도, 지치지도 않는다"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940eeb6b7ed520c06655d70bb5c5dbf2390a499788a0245afe7674e17240a97f" dmcf-pid="FDnAdLmjax" dmcf-ptype="general">미국 의회는 공화당, 민주당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연방 자율주행차 법안을 제정할 계획이다. 연방 자율주행차 법안 내용으로는 △안전 기준 △법적 책임 소재 △소비자 신뢰 보장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bfddcb42c10b45dc98cb041df6d7ada9938b927e8d1a7589845a86f936b47dd" dmcf-pid="3CAmacSrcQ" dmcf-ptype="general">일부 의원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차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수집하도록 하는 '자율주행 안전 데이터법(AV Safety Data Act)', 자율주행차가 안전성이 담보된 도로에서만 주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차선 준수법(Stay in Your Lane Act)'을 발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b06943aca2349a4b3f716d7866dff0a171cc9917f0af5fad6a1e03f7aab30dc" dmcf-pid="0hcsNkvmkP" dmcf-ptype="general">리처드 블루먼솔(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은 "현재 자율주행차 시장은 마치 무법천지인 서부 개척 시대와 같다"며 "자율주행차들이 차선을 지키며 달릴 수 있도록 규칙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노타, 티맵·네이버지도·카카오내비에 ‘실시간 자동 돌발검지 서비스’ 제공 02-05 다음 [GAME2026] 탈 한국형 게임을 위한 끝없는 연구, 2차 도약을 위해 웅크린 시프트업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