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어머니, 고가 화장품을 발에 바른다고" 한탄…사연 보니 작성일 02-0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GXrIZvX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d41c3ff625e21c2f6e11db7c6e9b47dea3db15526cc34f58caee205ebdf72" dmcf-pid="2tHZmC5T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0167trsj.jpg" data-org-width="952" dmcf-mid="GJQRzKe4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0167tr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a397189896c7e1840d6dd915bb5144ab67b6891ac5aa14feb8717a053031ab" dmcf-pid="VFX5sh1yYU"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c6072372d236b88ed9c0cfce1caf87898cedecf3cba89189a2859bd9e4cba84" dmcf-pid="f3Z1OltWZp"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배우 전수경과 97세 아버지 전한균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ea00ffcb15e4b0199b6c12de28c1a6ff1afda7cf26bd50553dbbe5a27fc580" dmcf-pid="405tISFY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1482cwtx.jpg" data-org-width="680" dmcf-mid="pjaAPRcn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1482cw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87711fb6dacdc5b90588e7970ab73c47c6cef2d0fe3c1874ea0217ac39e917" dmcf-pid="8cgN8xjJ13"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전수경은 오랜만에 경기 이천의 아버지 집을 찾아 정리에 나섰다. 집에는 나중에 쓸 거라며 모아둔 비닐봉지, 플라스틱 통, 유리병 등이 가득했다. </p> <p contents-hash="a975e9de628a77dbf70531e114b9aa77e4aec8df4a294c9f4b3b1e41fc6f09cd" dmcf-pid="6kaj6MAiZF" dmcf-ptype="general">그는 "빨리 안 드실 건 치워야 한다"며 잔소리했고, 이에 아버지는 "그건 아는데, 이걸 먹으면 내일은 또 다른 걸 먹어야지. 한 가지만 어떻게 먹냐?"며 서운해했다. </p> <p contents-hash="b7e2ff2359011d341c42ab626ded1022a4ab4429cd1a1b89736a55a145c9f9e9" dmcf-pid="PENAPRcnHt" dmcf-ptype="general">냉장고에는 음식들로 가득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우리 집 부모님 냉장고 보는 거 같다. 안 버리는 게 문제"라며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815fcd295c48a357afed2fa5aa58e010590a873929ee41d8882978e6ea180a84" dmcf-pid="QDjcQekLt1"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서울에서 가져온 종량제 봉투를 꺼내 "저걸 가져가서 서울로 가져와야 한다. 쓰레기 중 몇 개는 필요하다며 다시 꺼내서 아예 서울로 가져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37ce6eccc0ee65c563038992ea9bf17274c5713fb9e728c9fae8355ff8f400" dmcf-pid="xwAkxdEo15"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전현무는 "저도 본가에 가면 몰래 싹 모아서 한 보따리씩 갖다 버린다. 그런데 버린 줄도 모르신다"며 부모들이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상황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9fb593cbcd78429bc93ba6efedc539d0482f0cc61991dc7d74d2a4f3239544b" dmcf-pid="yBU7yHzt1Z" dmcf-ptype="general">전수경이 집 정리를 하며 잔소리를 이어가자 아버지는 "저렇게 계속 잔소리한다. 남의 재산을 마음대로 (버린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6f1503627464ff7c633e7f973ea842d6f5587bd9b0adbab06ba2876bb4ff0fe" dmcf-pid="WbuzWXqFtX" dmcf-ptype="general">전수경 아버지는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우선 아깝지 않나. 우리 시대에는 종이 한 장에 뭐가 묻어도 걸레로 닦아 말려 다시 쓰던 시절 아니냐?"라며 "아끼는 게 생활의 신조였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88b268d288760303af20bb7d56aba0446c9fa3226d66603fb2317124dbdbc" dmcf-pid="YK7qYZB3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2854ezmt.jpg" data-org-width="680" dmcf-mid="uovWkrYC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2854ez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daa625d168945e5c6122a040e73929662993abaebdfd385aa99ffbaea5b233" dmcf-pid="G9zBG5b0YG" dmcf-ptype="general">이후 전수경은 "아버지가 고쳐야 할 생활 습관이 많은데 아버지에게 잔소리하면 안 되겠다 싶었다. 아버지 삶을 존중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들어가면 잔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85ac3c49a912f4a54c3fe86d11a868b3c446f7722b3e1a821f61e76646b4a4" dmcf-pid="H2qbH1KpZY" dmcf-ptype="general">MC 한혜진은 역시 "어머니에게 잔소리하게 된다. '엄마 마음 상하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는데 만나면 하게 되더라. '엄마, 그거 아끼다가 똥 된다'라는 말을 한다"며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e2eb33e042b0f541b5d0b43a31b4a80f8a83f51254ff3f102c192735f27778eb" dmcf-pid="XVBKXt9UHW"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난 실제 똥이 된 걸 봤다"며 "비싼 화장품을 사주면 유통기한이 다 지났는데도 버리지 말라고, 발에 바를 거라고 하신다. 지겨워 죽겠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51c9e214909d8d7e87856e664440ba6c6b2849d49e5a990e5033e44a7706e92" dmcf-pid="Zfb9ZF2u5y"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또 "선물을 안 쓰고 썩혀서 현찰을 드렸는데 본가 서랍을 열었는데 옛날 돈뭉치가 있더라. 뭐냐 물으니 '그거 뭐니?'라고 하시더라. 예전에 내가 드린 용돈이었다. 아끼고 안 쓴 거다. 돈이 이승만 대통령 때 돈처럼 돼 있더라. 내가 준 그대로 있더라. 건들지도 않는다"고 한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24134a2697e822cfb4b01c5ce4c1d916230e914989710fb3887afeb8847bf1" dmcf-pid="54K253V7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4201wosq.jpg" data-org-width="680" dmcf-mid="KnRdB2J6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92644201wo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a668cd13b72bc99c2a5105357ccd5c415c28cad4261ad958131d34affa943d" dmcf-pid="189V10fzGv"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상품권 받으면 '나중에 써야지'라고 하다가 잃어버린다"고 했고, 전현무는 "맞다. 아니면 사용기한이 지난다. 알고 나면 '아휴, 아까워'라며 나라 망한 것처럼 슬퍼한다. 진짜 짜증 난다. (선물은) 받자마자 썼으면 한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a579d9860a4d16f6fc0b33686df087642fda2375d15cb4fb6c6da77488e769f" dmcf-pid="tQf83u6bGS"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민영, ‘세이렌’ 스릴러 도전…체중 감량까지 몰입 02-05 다음 혼성 그룹 식구, 10개월 만의 컴백…'home' 발매 D-1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