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명가수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난 멕시코 방송, BTS 폄하 논란 작성일 02-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멕시코 한 TV방송서 BTS·팬덤 폄하 해석 발언<br>“팬들 절반은 초교 중퇴” 근거 없는 막말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ytISFY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c1a04e011e037cdf1501becd5dc0fbf702be4151074507269959432c27407" dmcf-pid="4bWFCv3G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092654016pukn.jpg" data-org-width="1200" dmcf-mid="2EhHwOXS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092654016pu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21152077b4b637b8797cfc65846e7b286290bb1523aee1a2a0ee9a0880d346" dmcf-pid="8YAOnaIkZ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멕시코의 한 TV방송 중 출연자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BTS 팬덤을 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p> <p contents-hash="e6f4fe69782122f786435a470575657785cb73aec00d3a74e1443638026e37b2" dmcf-pid="6GcILNCEZO"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멕시코 물티메디오스 ‘채널 6’(카날 6)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지난달 말 방송된 ‘치스모레오’(Chismorreo·가십·험담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라는 연예 전문 프로그램에서 패널들이 BTS 월드투어 멕시코시티 공연을 둘러싼 티켓 예매 불공정성에 대한 대중 반응을 대화 주제 중 하나로 삼았다.</p> <p contents-hash="e8e27e69bea8d13787a7c02ee5c45d12c6130a977c29cd513e1d52bb2646869d" dmcf-pid="PHkCojhD5s" dmcf-ptype="general">방송 중 소개된 동영상에서는 좌석 배치도 미공개, 불분명한 수수료 구조, 티켓 재판매 사전 모의 정황 등을 둘러싼 문제와 이에 대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대응 조처 발표 등을 리포트 형식으로 다뤘다.</p> <p contents-hash="10ed93b65bfd992785bc24b962b57bf489d19b22dbef1f9579fc81c36de1c556" dmcf-pid="QXEhgAlwtm" dmcf-ptype="general">이를 본 패널들은 인기 콘서트에서의 티켓 가격 상승은 당연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d97b9b2b1e03b20148571d2f896dc2d854a149154666d1be47e2cef8fb1fb9a" dmcf-pid="xZDlacSrGr" dmcf-ptype="general">이 과정 중 출연자 중 한 명인 방송인 루이사 페르난다는 “예컨대 2월에 열리는 샤키라(콜롬비아 출신 인기 가수) 콘서트도 역시 매진”이라며 “비싼 푯값으로 착취를 당한다고 느끼면서도 사람들의 판단력이 이 정도”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c613ff2f353098cbd9a3a44a8743c241d2f48af0dc94e2c7c9ceca25cef5a44" dmcf-pid="yiq83u6bHw" dmcf-ptype="general">또 다른 출연자인 파비안 라바예는 “만약 내게 17살 딸이 있다면 숙제나 하게 할 것”이라며 “어떤 무명 가수의 콘서트 때문에 울고불고할 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58b0f62d5154ae66b1f578f87f96b5263b11c7657916bf5f63442faad70929e" dmcf-pid="WnB607PKYD" dmcf-ptype="general">그의 발언 중 TV 화면에서는 BTS의 사진과 동영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a96801589d4d0815aed88b57052ac2e2bd02074a1b80b4a9d87a888900d3d0f" dmcf-pid="YLbPpzQ91E" dmcf-ptype="general">사회자는 “많은 아이가 BTS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게 꿈”이라며 급히 상황을 정리하려고 했지만, 페르난다는 되레 “장담하는데, 팬들 절반은 초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으면서 콘서트를 보러 가려고 할 것”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bcce4179630d246813cfe32d109ebeaba1b9e039e5f9141442e8df411eacd23" dmcf-pid="GTardLmjZk"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평일 매일 오후 시간대에 편성돼 있다. 제목(가십·험담)처럼 연예계 소식을 다소 자극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른 주제를 다룬 영상을 봐도 출연진들은 상당 시간 여과없는 행동을 보인다.</p> <p contents-hash="7d511da6a19744bbf5256b76240113486a9f9fc78e3b4c65233953e36fb5027a" dmcf-pid="HyNmJosAtc"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같은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도 BTS와 팬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출연진의 태도에 대해 현지에서도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7ae4a6f1ff6bfede36ee0191e9d7fc2b54ef38fa80f18880ef6f3cf1d4291f6" dmcf-pid="XWjsigOctA" dmcf-ptype="general">멕시코 ‘아미’(BTS 팬덤 이름)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해당 방송 동영상 클립에서는 학력에 대한 편견을 노골적으로 내보이고, 아티스트에 대한 ‘팬심’을 조롱하는 것을 성토하는 글이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cd3289238181c680261d2d19ce475ddc38077d459c1cec54258e4be5a33e2c9" dmcf-pid="ZYAOnaIkXj" dmcf-ptype="general">“글로벌 가수를 향한 시샘의 본보기”, “BTS가 어떻게 무명가수일 수 있느냐”, “여성에게 욕설을 퍼붓는 가수의 노래나 남자에게 좌절해 우는 여자를 다룬 노래보다 내 딸이 BTS를 듣는 게 1000배는 낫다”는 식이다.</p> <p contents-hash="b431bf86622dd2ca22ff1fa59929428d707ad04e7900abd846dc1b12ac29cf4f" dmcf-pid="5GcILNCEZN" dmcf-ptype="general">‘의사’, ‘공학자’ 등 BTS 팬들의 학력과 직업을 인증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cd08cde08af4480d0f76f2d98096053b6ec8f57794eeabcc0be256f1af34c" dmcf-pid="1HkCojhD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는 3월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092654323dzdr.jpg" data-org-width="1280" dmcf-mid="VECGDsHl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092654323dz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는 3월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ffd34183ce96c9f59643b73cfc229c8960612b282c3280145ac8de8afb8e1b" dmcf-pid="tXEhgAlwGg" dmcf-ptype="general">BTS는 월드투어 스케줄 중 하나로 5월 7일과 9~10일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 멕시코 콘서트를 “역사적”이라고 표현하며 콘서트 티켓 판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당국의 철저한 감독을 주문했다. BTS 멕시코 콘서트 표 판매는 37분만에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2ddcec4c70982a3720a21787488da5398d4784a60d50b63fecf755510386e363" dmcf-pid="FZDlacSrHo" dmcf-ptype="general">이에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의 멕시코 콘서트 추가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BTS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작사 측에도 의견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답신을 받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667548f0f5d1d655c65baaaa88e3f34655d62f3ef001ed501cf781bff692bc" dmcf-pid="3hnkxdEoYL" dmcf-ptype="general">한편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은 5만~6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p> <p contents-hash="565d7252a6dd298b189baad0e6a8ec9c725cc6e80cbf0f57fbc0fc2d72961b51" dmcf-pid="0lLEMJDg5n" dmcf-ptype="general">핑크 플로이드, 폴 매카트니, 테일러 스위프트, 메탈리카 등이 팬들과 만났다.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도 이곳에서 공연을 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성시대가 왔다…영자, ‘첫인상 선택’서 영수-영식-영철 표 싹쓸이 ‘인기녀 등극’ (나는 솔로) 02-05 다음 안방 복귀 앞둔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인정 [종합]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