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패배 컬링 믹스더블 '선영석'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작성일 02-0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5/0004112616_001_20260205092312510.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연합뉴스</em></span><br>"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br><br>아쉬운 패배였다. 2024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스웨덴은 여유가 있었다. 팽팽했던 흐름은 한 순간에 넘어갔고,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예상보다 일찍 승리를 넘겨줘야 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스웨덴의 남매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에 3-10으로 완패했다.<br><br>3엔드까지 3-2 리드. 하지만 4엔드 3점을 내주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공이었던 5엔드에서는 무려 4점을 헌납했다. 결국 7~8엔드 없이 악수를 청했다.<br><br>정영석은 경기 후 올림픽닷컴을 통해 "첫 경기가 당연히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상대도 똑같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면서 "상대는 경험에서 앞서있었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우리를 압박했던 것 같다. 이런 경기를 하고 나니 상대에게 배울 점도 있다. 우리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생각하는 좋은 경기였다"고 말했다.<br><br>앞서 두 차례 동계올림픽에 여자부 '팀 킴'으로 출전했던 김선영과 달리 정영석은 이번 올림픽이 처음이다. 특히 컬링 믹스더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장혜지-이기정 조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에 나선다. 개최국 자격이었던 2018년과 달리 스스로 출전권을 땄다.<br><br>정영석은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바랐던 무대이기도 하고, 여기에 서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선수로서 굉장히 자부심이 들었고, 이 계기로 올림픽 이후 다른 꿈을 또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더 열심히 컬링이나 스포츠에 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 김선영은 차분했다.<br><br>김선영은 "일단 오늘 경기를 복기하면서 잘한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정리해 그것만 가지고 내일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다음으로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의 2차전 상대는 이탈리아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조. 이후 남녀 팀으로 떨어져 활동했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금메달을 딴 강력한 우승 후보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17세 스노보더 최가온, 아시아 최초 스노보드 금메달 도전 02-05 다음 [공식] '결혼' 김혜수, 조여정 부부와 소동 벌어졌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캐스팅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