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바브린카, 현역 은퇴 시즌임에도 "톱100에 복귀하여 끝내겠다" 작성일 02-05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5/0000012480_001_20260205091214548.jpg" alt="" /><em class="img_desc">은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스탄 바브린카.</em></span></div><br><br>2026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40세의 스탄 바브린카(스위스)가 이번 시즌 목표로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진입하여 커리어 마지막 시즌을 마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br><br>2014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따냈던 바브린카는 올해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1978년 켄 로즈웰 이후 48년 만에 40대 선수로서 3회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3회전에서 세계 랭킹 9위 테일러 프리츠(미국)에게 패배했지만, 여전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바브린카는 호주 오픈의 활약으로 세계 랭킹을 139위에서 113위까지 끌어올렸다.<br><br>프랑스 매체 'Univers Tennis'와의 인터뷰에서 바브린카는 "그것이 시즌 전체의 결과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기에 은퇴를 번복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며,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코트 위에서의 플레이를 즐기는 것"을 은퇴까지의 목표로 내걸었다.<br><br>그는 "랭킹을 다시 끌어올려, 마지막 시즌을 톱 100으로 마치고 싶다. 그것이 나에게 매우 큰 동기부여이자, 확고한 목표가 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br><br>"이번 겨울에는 철저히 준비해서 '제대로 된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호주 시즌 동안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었고, 플레이 내용에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도 승리를 쌓아가며 조금씩 랭킹을 올리고 싶다. 토너먼트 수는 많고, 지금은 모든 것이 랭킹이나 와일드카드에 달려 있어 명확한 계획을 세우기는 어렵지만, 올해는 나이와 내 컨디션을 고려해 가며 가능한 한 풀 시즌을 소화하고 싶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7 충청 U대회 '공식 굿즈 온라인숍' 오픈... 최대 50% 할인 이벤트 02-05 다음 지상파 없는 첫 동계올림픽, JTBC 단독 중계 성공할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