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짝꿍' 선영석, 스웨덴 자매에 3-10 완패…컬링 믹스더블 아쉬운 출발 작성일 02-0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운드 로빈 1패…오늘 오후 이탈리아와 2차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5/0000165176_001_20260205085909118.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컬링 국가대표팀 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5일(한국 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환상의 짝꿍'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사전 경기로 이르게 막을 올린 컬링 믹스더블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문을 열었으나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5일(한국 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스웨덴의 이자벨라 브라노와 라스무스 브라노를 상대로 3-10으로 완패했다.<br><br>올림픽 최종 예선 격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 플레이오프(OQE PO)를 거쳐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믹스더블 출전권을 획득한 김선영과 정영석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을 일궈낸 남매를 상대로 크게 고전했다.<br><br>후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김선영과 정영석은 경기 시작 직후 경기장이 정전되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1엔드에서 1점을 먼저 따냈고, 2엔드에 2점을 내준 뒤 3엔드에 2점을 다시 가져오며 3-2로 리드했다.<br><br>하지만 4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3-5로 역전당했고 5엔드에서는 4점을 더 내주며 3-9로 승기를 내줬다. 이어 6엔드에서 1점을 내주며 3-10이 되자 서로 악수를 나누며 7엔드와 8엔드를 치르지 않고 경기를 종료했다.<br><br>한편,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탈리아의 스테파냐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싸네르를 상대로 라운드 로빈 2차전에 나선다. 10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으로 치르는 라운드 로빈에서는 상위 4개 국가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규빈 기자<br> <br><br>#컬링 #믹스더블 #환상 #짝꿍 #스웨덴<br><br> 관련자료 이전 [AI 석학에게 듣다] 피터 노빅, 파운데이션 모델이 '피지컬 AI'의 뇌가 되기 위한 조건은? 02-05 다음 '빙속 막내' 임리원 "엄마 '직관' 고집, 이번엔 제가 졌어요"[올림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