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난리 ‘덕’ 봤다…LGU+, 무선 가입 ‘3000만개’ 돌파 작성일 02-0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매출 15조4517억, 영업이익 8921억<br>인터넷·IPTV 등 스마트홈 성장세, 매출 2조5898억<br>AIDC 등 기업인프라 견조…기업 고객 타깃 ‘콜봇’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n9mp4q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a7c9cfd4b085ef8f6ebc69bcbe44ac7daff14af78a9c7f7d80817d792ab9d" dmcf-pid="u1L2sU8B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084853860zqax.jpg" data-org-width="1046" dmcf-mid="plweYfnQ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084853860zq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42c8c6e21b12f1d66b494092cac719a46f10a9bebdca08cb99ada36409f53b" dmcf-pid="7fCo1xjJG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LG유플러스 무선 가입 건수가 ‘3000만개’ 고지를 넘었다. 지난해 경쟁 통신사들의 사이버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번호이동이 가시화하면서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37cb89775636c794283b5b448cbba47fa533abeed66d6cefbf020d94906a4f9" dmcf-pid="z4hgtMAi1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출은 15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도 9000억원에 육박했다. 올해 LG유플러스는 통신 사업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d7af504b4f8338b4e98f427a57ef8a439f514f0408e505ce35e1a30e1fc53e9" dmcf-pid="q8laFRcn5O" dmcf-ptype="general">5일 공시에 따르면 LGU+ 지난해 매출은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당기순이익 5092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영업이익은 3.4% 늘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 기저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9%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295fc6b1140b732542837b143398d1ffc12dd0caa0ba195439a6ccf97ae8525" dmcf-pid="B6SN3ekLZs"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SK텔레콤, 9월 KT 등에서 사이버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보상안으로 ‘위약금 면제’가 결정되면서, 신규 가입자가 몰린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02cfcbdae47914a2a0c58c72789939f79be8a4fef1df3b160e9d944c2f48f81c" dmcf-pid="bPvj0dEoGm" dmcf-ptype="general">이동통신(MNO), 알뜰폰(MVNO) 등을 합한 지난해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는 3071만1000개로, 전년 대비 7.7% 늘었다. 전체 순증 가입 회선은 219만6000개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a728a76fef1831ecc26597533fb701486295c49eee4e33698639ad2a057ceba" dmcf-pid="KQTApJDgGr"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지난해 MNO 가입 회선은 2170만6000개였다. 이 중 5G 핸드셋 가입 회선 931만4000개로, 전체 MNO 핸드셋 가입 회선의 83.1%를 차지했다. MVNO 가입 회선은 900만5000개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e8792ea5543a4e310f491476406be0b4c9c6263901438aee76ae6ef2aac4419" dmcf-pid="9xycUiwatw"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지난해 모바일 부문 매출은 6조6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39df29ae99bfa3ff7d3595a56b5b78e7b618a81172b686113bc886e3d3d80cd" dmcf-pid="2MWkunrNHD" dmcf-ptype="general">인터넷TV, 초고속인터넷 등 스마트홈 부문 지난해 매출도 2조5898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인터넷 가입 회선은 557만8000개였고, IPTV 가입회선도 573만9000개로 증가세였다.</p> <p contents-hash="1da4a0debc00d3d24bd117ae967c41f3f4c8b63a9af61643410f717b39da248f" dmcf-pid="VRYE7LmjXE" dmcf-ptype="general">아울러 AI데이터센터(AIDC), 설루션, 기업 회선 등 지난해 기업인프라 매출도 전년 대비 6% 성장한 1조8078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46bbb28b8034eb448a6b1dbb020b0be43242a9a506c912b07b281d1989cc5977" dmcf-pid="fwBGRC5THk" dmcf-ptype="general">기업인프라 부문 실적은 AIDC 사업이 견인했다. LG+는 케이스퀘어 가산 DC를 시작으로, 설계·구축·운영(DBO)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착공한 파주 DC를 활용해 코로케이션(고객 서버나 네트워크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임대하는 사업 운영 방식)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b4bfc4250e3efb84a8ba734783a5e325b37de5e07323d2fc760f8116b63a227" dmcf-pid="4rbHeh1y5c" dmcf-ptype="general">설루션 부문 AI 컨택센터(AICC)의 경우,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상담 서비스 설루션 ‘에이전틱 AICC’ 출시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LGU+는 올해 ‘에이전틱 콜봇 프로’ 출시를 통해 기업 고객의 DX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e69f0d9aafc6541043fa7ecdc3cb3510b4b5a910e76a84d7811028adffed0d3" dmcf-pid="8mKXdltWZA" dmcf-ptype="general">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올해 LGU+는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 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수원 아내, 2세 딸 '유난 육아'에 입 열었다..."운 건 아니고 편집으로 심각해 보여" 02-05 다음 꿈에서 힌트 얻어 문제 해결… ‘수면 공학’ 효과 입증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