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올림픽 첫 출격’ 컬링 김선영·정영석, 스웨덴 남매에 당했다 3-10 완패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5/0001214967_001_20260205084615815.jpg" alt="" /></span></td></tr><tr><td>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마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5/0001214967_002_20260205084615851.jpg" alt="" /></span></td></tr><tr><td>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세계 챔피언 출신인 스웨덴 남매에게 완패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졌다.<br><br>이번 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30분부터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열전에 돌입한다.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일정으로 개막에 앞서 시행됐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5/0001214967_003_20260205084615889.jpg" alt="" /></span></td></tr><tr><td>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와 라스무스 브라노는 친남매다.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강호다.<br><br>초반 경기장이 정전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우여곡절 끝에 경기가 열렸는데 1엔드 후공에서 1점을 선취한 김선영-정영석은 2엔드와 3엔드에선 2점씩 주고받으며 3-2로 앞섰다. 그러나 4엔드에서만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5엔드엔 4점을 더 내주며 3-9로 밀려났다.<br><br>김선영-정영석은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 팀이 방어용 스톤을 정중앙이 아닌 양옆에 놓아 득점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를 시도하며 승부를 걸었지만 오히려 1점을 빼앗겼다. 결국 그대로 악수를 건네며 경기를 마쳤다.<br><br>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을 치른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선봉장'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스웨덴에 3-10 패배...'밀라노 올림픽' 막 올렸다 02-05 다음 청춘 청량 응원송…데이브레이크, 오늘(5일) ‘우주를 줄게’ OST 발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