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서 엄마로”…김구라 아들, 새엄마와 호칭 정리(‘라스’) 작성일 02-0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E54DyO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497384795dc01f40e7dfbd49465e39641c6ea10f86bb27374fbcb2c66e1d92" dmcf-pid="9CD18wWI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tartoday/20260205082406801npvy.jpg" data-org-width="700" dmcf-mid="bOCueh1y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tartoday/20260205082406801np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caf369ee51e2b7177455c49476a25355dacb85d48e181cafd0aaf4998d90c7" dmcf-pid="2hwt6rYCHB" dmcf-ptype="general">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MC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에게 처음으로 ‘엄마’라는 호칭을 쓰게 된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ad6a81be7bf58e8957be4e8d5b2ddad7718298c75fd379db1c828b0448cf41f" dmcf-pid="VkoTqgOcGq"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60ce9d8fe67589769e73976b7e2a84ab92b4048325dfd5f689714788bf2a618" dmcf-pid="fEgyBaIkZz" dmcf-ptype="general">이날 그리는 입대 전 약속했던 ‘호칭 정리’에 대한 후일담을 공개했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입대를 앞두고 ‘라디오스타’를 찾아 “(전역 후에는) 누나에게 엄마라고 호칭하겠다”며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de85bccda6b19231e81cf6a67bdc4835f8ba48ae22d8e044b668801ffa272b6" dmcf-pid="4DaWbNCEY7" dmcf-ptype="general">그는 “(호칭 변화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줄 알았다”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는 고백하는 것 같지 않나. ‘누난 내 여자니까’도 아니고”라고 쑥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658b8c97bc54c26d8d5f37f3cda41702af78e6a07a4d731b108dbd412fea6cf" dmcf-pid="8wNYKjhDH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미 엄마라고 (마음 속으로는)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하는 게 입이 안 떨어졌다. 말할 준비는 돼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ce0402b8adf09e3ff962cce37429268ad9323aad360375fe20d27702e3cbbb" dmcf-pid="6rjG9AlwYU" dmcf-ptype="general">그리는 “(고민을 하다 보니) 전역 전날이 됐다. 아직까지 엄마라고 부르질 못 했다. 용기내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 그런데 (부대에서는) 휴대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21b72189e8b24098be5cf2f1f37486073ffb3ab931a98119c51c47a806b7f95" dmcf-pid="PmAH2cSrYp" dmcf-ptype="general">그가 공개한 문자에는 “엄마! 호칭을 전역하고나서 자연스럽게 부르려 했는데 이제부터 호칭을 이렇게 부르겠다 뭐하겠다 말씀드리는게 웃겨서 미루고 미루다 말씀드린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01cbbde1ad89c6dceb265b8e9d380a5e45ac4d86135f215031881106eabdf87" dmcf-pid="QscXVkvm10" dmcf-ptype="general">그리는 “답장 확인을 못했는데, 좋아하시는 뉘앙스의 문자가 미리보기에 살짝 뜬 걸 봤다”며 기뻐했다.</p> <p contents-hash="ac4e824a33de342d0d563bdc943253b0ef9f2f9948eb8c1cc531be5d66f12953" dmcf-pid="xOkZfETsG3" dmcf-ptype="general">문자를 받은 새엄마는 “호칭은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가족이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수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동현이 오빠한테 엄마는 왜 누나지?’라고 할까봐 고민은 했다”며 “나도 처음엔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지만, 처음 만났을 때보다 나이도 늘었고 우리 마음도 커졌다고 생각한다. 엄마라고 해주니 뭉클하고 좋다.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가자”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e87365eac84f8c7040e9d186a5cbe75911f84a9007021e5e334fe1130c6ce76" dmcf-pid="yHSqiv3GHF"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지난 1997년 전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동현(MC 그리) 군을 두고 있다. 2015년 이혼한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연인과 가정을 꾸렸으며 2021년 막둥이 딸을 얻었다.</p> <p contents-hash="d7f0df8e31ffa250e6795ae633ae8bc398c5f0a9ed6eaf5c9ba28ba9b25bb002" dmcf-pid="WXvBnT0HXt"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법인 운영 무지했다"…세금 추가 납부 02-05 다음 크라잉넛 한경록 ‘캡틴록 하우스’ 공개…‘나혼산’ 반전 일상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