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혜, '아너'의 위험한 존재감 작성일 02-0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8lzosACb">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9u6SqgOcW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9533ba4daec095ee20cdc99e88dc113c794524f1ff2f5a66864ec7d288882a" dmcf-pid="27PvBaIk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혜, '아너'의 위험한 존재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tarnews/20260205082638692xpq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7PvBaIk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tarnews/20260205082638692xp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지혜, '아너'의 위험한 존재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695137b938ccb4287ec9b04f5063e8a294f37ca530e87c0ce7474705a08b84" dmcf-pid="VzQTbNCETz" dmcf-ptype="general"> <br>배우 백지혜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에서 단숨에 서사의 판을 흔드는 인물로 떠올랐다. </div> <p contents-hash="5baa2d2f40eb647e68062562d50d714d5fedc4701aaa796885671c127be56b52" dmcf-pid="fqxyKjhDC7" dmcf-ptype="general">1회에는 말수를 아끼던 '선화'가 단 한 문장으로 사건의 방향을 뒤집으며 극의 중심에 진입했다. 선화는 세 여성 변호사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어적인 말투, 쉽게 시선을 주지 않는 태도, 질문을 피하는 반응까지 보였다. 겉으로는 소극적이지만 마치 모든 위험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듯한 태도가 극 초반부터 불안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523c25f7d85b8bbe22d1e3d9e22b692b103a4310e73f75e539836eaf73b592a9" dmcf-pid="4BMW9AlwTu" dmcf-ptype="general">특히 2회에서 선화는 이준혁 기자(이충주 분)가 쫓고 있던 성매매 스캔들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 기자님한테 직접 물어보라니까!"라고 소리치는 장면은 분위기를 단번에 바꾼다. 도망치듯 던진 이 한마디는, 선화가 단순한 참고인이 아니라 사건의 실체를 알고 있는 인물임을 각인하게 만든 결정적 순간이다.</p> <p contents-hash="155cfa23c3742f20705a58426c3657ebaebeb5f7e5057a13c260cfb42ce6b945" dmcf-pid="8JDqLypXvU" dmcf-ptype="general">이어 선화는 '커넥트'라는 단어를 꺼내며 서사의 숨겨진 축을 드러낸다. 일반인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비밀 성매매 어플, 그리고 그 존재를 알고 있던 인물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로 인해, 선화는 더 이상 주변에 머무를 수 없는 인물로 서사의 중심에 들어선다.</p> <p contents-hash="4cdfdc205298f7a5f4c5babadf705552daa16b80ed3d5c1628e8526c2a2de266" dmcf-pid="6iwBoWUZlp" dmcf-ptype="general">백지혜는 선화를 과장 없는 감정과 행동으로 그려내며 날카롭게 구축한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말을 아끼고, 침묵과 시선으로 불안을 전달하며 캐릭터의 무게를 축적한다. 특히 위험을 감지하고도 끝까지 선을 넘지 않으려는 태도는 선화가 왜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a05c1b14e4b45324177b31760a4102a18b85a62b9c70722deb5d932a8bf9949" dmcf-pid="PnrbgYu5C0" dmcf-ptype="general">'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2회까지 공개된 현재, 사건의 윤곽보다 누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에 집중하며 긴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질문의 중심에는 '선화'가 있다. 백지혜가 연기한 선화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만들어 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4d8784f09dbd99fd41a98998983e9de31bc801628c06cfafec80421ffa86622" dmcf-pid="QLmKaG71v3" dmcf-ptype="general">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817e6542f53f3e75535c8eea2fa14732804156db72a5668b9c305e2a210dc91" dmcf-pid="xos9NHztTF"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23일 첫 정규 02-05 다음 ‘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