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 주목한 최가온…한국 스노보드 첫 '금빛 비상' 기대 작성일 02-05 35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이번 동계올림픽 우리 선수단이 내놓은 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으로 10위 안에 드는 겁니다. 스포츠데이터 분석 업체도 예측은 비슷한데요. 우리 스노보드 최초로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받을 것으로 점쳤습니다.<br><br>강나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 data-pasted="true"><br>원통을 반절로 자른 듯한 U자 모양의 코스.<br><br>양 끝은 6.7m인데 무섭지도 않은지 그 위를 편하게 날아오릅니다.<br><br>아찔한 높이까지 뛰어올라 부드럽게 돌고 내려앉기를 반복합니다.<br><br>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유려하게 풀어놓은 연기 구성은 깔끔합니다.<br><br>스노보드 최가온은 올 시즌 출전한 세 번의 월드컵 모두, 정상을 차지했습니다.<br><br>우리 스노보드 최초의 금메달을 꿈꾸는 최가온은 이미 해외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습니다.<br><br>미국 경제지 포브스 역시 이 종목의 유력한 메달 후보 8명 가운데 최가온을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br><br>최근의 꾸준한 성적 덕분인지 캐나다의 스포츠데이터 분석업체도 이번 올림픽에서 최가온의 금빛 비상을 예측했습니다.<br><br>어깨부상을 안고 뛰어야하는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보다 앞서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br><br>이 매체는 나라별 메달 개수를 전망했는데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14위에 오를 것이라 내다봤습니다.<br><br>최가온 외에도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김길리가, 또 우리 여자 3000m 계주도 금메달이 유력하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우리나라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따내 10위 안에 드는 게 목표입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Dew Tour' 'X Games' 'FIS Snowboarding']<br>[영상취재 홍승재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삼국지’ 독보적 한국? 바짝 쫓아온 중국·캐나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5 다음 카카오벤처스, 美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패럴랙스 월즈’에 시드 투자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