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전수경, 친오빠 사망했다…"첫째는 익사, 둘째는 뇌염" 父 고백 ('아빠하고')[종합] 작성일 02-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RG2cSr5r">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ZRvQw3V7Z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56f5cc01aeda74dbf25ac510c0a3d70c9f398814faa2d147f8ed4d27710af5" dmcf-pid="5eTxr0fz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10asia/20260205080256236byyu.jpg" data-org-width="1200" dmcf-mid="GEjUeh1y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10asia/20260205080256236by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8a2ec4f34d432b70728896b77feb463141b3f0eca90bc1ec93460e6ab98afd" dmcf-pid="1dyMmp4qtE" dmcf-ptype="general">미국인과 재혼한 전수경이 두 오빠를 먼저 떠내 보낸 안타까운 가족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9af987de22148c329b1079e4ac54e21d8bb3dab780effb0f6dbf2fcecb34fe7" dmcf-pid="tJWRsU8Btk"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전수경 부녀의 일상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f4be535d20d6c258f4fd59b8691c0be7476883bde1bb0504ca9b80f1992a5341" dmcf-pid="FiYeOu6b5c" dmcf-ptype="general">올해 97세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나이를 믿기 힘든 건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해 박스, 비닐 등이 쌓아진 모습을 보며 잔소리를 했다. </p> <p contents-hash="5b775aa539bccc10a7d510b27f03f909609acdb5f7446094b032a68383d10363" dmcf-pid="3nGdI7PK5A" dmcf-ptype="general">이후 전수경은 아버지의 35년 단골 식당에서 게장을 먹고, 과거 아버지가 운영했던 양화점 자리를 찾아 추억을 회상했다. 아버지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전수경은 “어릴 때까지는 아버지와 스킨십을 상상도 못 했다. 엄마가 아버지 66세에 돌아가셨다. 내가 26살 때다. 아버지 혼자 남으시고 어느 순간 약해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게 됐다”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5c8c4a0480b94fd1cdcdfe335a753fe306ced5ce920857251c896fc94a553" dmcf-pid="0LHJCzQ9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10asia/20260205080257519myfp.jpg" data-org-width="650" dmcf-mid="HBbmFRcn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10asia/20260205080257519my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4df13ee77107bc9ceba877ffe01ad0d205b6a8f18819af33f5e56533642634" dmcf-pid="poXihqx2HN" dmcf-ptype="general"><br>집에 돌아온 전수경은 아버지와 어린 시절 앨범을 함께 봤다. 전수경 아버지는 딸에 대해 “보물이다. 자기가 장학금 타서 혼자서 알아서 했다”라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c0f7545e3f5f74f28b77c4e2a325c39b3cfba9b86767bef8e535f2f0611cf630" dmcf-pid="UgZnlBMVGa"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어릴 때는 오빠랑 나만 있는 줄 알았다. 근데 초등학교 때 가족 사진을 보다가 옛날 오빠들 사진을 보게 된 거다”라고 세상을 떠난 두 오빠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궁금했다. 아버지 늘 명랑하시고 인생의 모든 것에 초연하신데, 자식을 떠나보낼 때 심정은 어땠을지, 어떻게 극복했을지. 근데 대화를 나눌 용기도 없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6714074b5d7d3d1210cb965cdfb2a2f200d236b11d79acdef8fa46a997a123a" dmcf-pid="ua5LSbRf1g" dmcf-ptype="general">전수경 아버지는 첫째 아들 사고에 대해 “11살 쯤에 첫째 아들 친구가 놀러 왔다. 수영하고 미꾸라지 잡는다고 나갔는데, 6.25때 폭탄 맞아서 생긴 웅덩이에 빠져서 숨졌다"며 "통곡하고 나 혼자 날뛰다가 누가 부축해 줘서 진정된 기억이 난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c687d0e15cbb573acb23dc44f183d8e1575adec4150c8570138ee3fbb36fad" dmcf-pid="7AFay2J65o" dmcf-ptype="general">둘째 오빠는 뇌염으로 사망했다고. 전수경 아버지는 “그 당시에는 모기로 인한 감염이 그렇게 위험한 줄 몰랐다”며 “세상을 원망도 해봤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 시련을 겪어가며 세월을 보낸 거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89400fc3e11d382147b83c08d5716b7648b574c9f0806fd02af3da9cbe6b837" dmcf-pid="zc3NWViPHL"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기 첫날부터 '정전'…컬링장서 황당 해프닝 [2026 밀라노올림픽] 02-05 다음 '명품 마니아' 윤미라, 유일하게 샤넬 옷 안 사 "죄짓는 기분, 천당 가고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