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97세 父와 팔짱 스킨십…"어머니 떠난 뒤 약해지더라" (아빠하고)[전일야화] 작성일 02-0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QFJSFY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469709951c01586dcfdebcc612b8527f79ff5555204a053441194d7119c60f" dmcf-pid="z6x3iv3G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xportsnews/20260205075646583kbkz.png" data-org-width="915" dmcf-mid="pz7W7Lmj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xportsnews/20260205075646583kbk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f8bc0e4873a8155ef6e4310e4643eb4bff11559d57ff8f9e5fae26f82b1856" dmcf-pid="qPM0nT0H5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전수경이 아버지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눌 만큼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f807cc339074283381e75d022bf5996ee463bd6c2d70bda30ab98977943fece" dmcf-pid="BgjVw3V7XP"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a7de2c735959664ace0947b524308ffb5310afcfeab9b0805afe9a218bee651" dmcf-pid="baAfr0fz56" dmcf-ptype="general">이날 전수경은 "솔직히 말하면 어릴 때까지만 해도 아버지와 스킨십을 한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72e9f61b4884986e08c6aea602c2740e926661d519784dfcd0f4dc57997907a" dmcf-pid="KNc4mp4q58"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가 28살 때 돌아가셨고, 그 이후 아버지가 혼자 남으셨다"며 "어느 순간 약해지는 모습이 보이더라. 그러다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게 됐고, 그렇게 친해지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a26e436c77acc4d6714224592b619957cba0ffaa1ab78a2027f3d37fb4e411f" dmcf-pid="9jk8sU8B54"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사진첩을 함께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대학교 입학식 사진을 본 전수경의 아버지는 "다 장학생으로 다녀서 학비가 들지 않았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fb98ef09bddc755cc551b3f97f42be4f70b2c007c8a3a6fc5e396893a9b18b5" dmcf-pid="2AE6Ou6bHf"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딸에 대해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버지는 "보물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학비를 보탠 게 없다. 스스로 장학금을 받아 혼자 다 해냈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d7e31b89e58aeed10b00d3845988942a942e0dc1d6d8e90436cab3364e3a1" dmcf-pid="VcDPI7PK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xportsnews/20260205075647895jzer.jpg" data-org-width="655" dmcf-mid="UWVHQsHl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xportsnews/20260205075647895jz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ada573a3440f42652e31d6cc04944e226faf87535b01e718c32b1a63d0013b" dmcf-pid="fkwQCzQ912" dmcf-ptype="general">이어 전수경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설경구, 유오성, 박미선 등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96097973fea172223deb77157902fe89087bd63dd731605771e19428a87a940" dmcf-pid="4Erxhqx219"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대학 졸업 후 공연에 초대받아 티켓을 받았는데 2천 원짜리인 줄 알았다"며 "알고 보니 10만 원이 넘는 공연이라 농담으로 '이거 돈으로 주면 안 되냐'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00f8494c2250f46d7eed1869de4b68a6098c47f71727453cbe19d7bef091f6e5" dmcf-pid="8DmMlBMVGK"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들이 인사를 하러 오길래 '전수경 아버지입니다'라고 소리를 쳤더니, 다들 환영해줘서 기가 살았다"며 "그날은 정말 천국에 올라간 기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61dcd76a6f715c583138b0b415fca06d22ce0b242489fd1a0d78f7d918bde" dmcf-pid="6f61eh1y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xportsnews/20260205075649180dwvu.jpg" data-org-width="610" dmcf-mid="ufLBAZB3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xportsnews/20260205075649180dw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76d981abb023c946ccc12ac6cbfdd2704b8658314c88a5ff13738612353fd2" dmcf-pid="P4PtdltWYB" dmcf-ptype="general">전수경 역시 "공연이 끝난 뒤 정영주 배우와 박건형 배우가 일부러 아버지를 찾아와 사진도 함께 찍어줬다"며 "그때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셨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f8a8e5b61fd261bf50cbd1af3e6782d6a682b24814f6fd3badbc378e7920038" dmcf-pid="Q8QFJSFY5q" dmcf-ptype="general">이후 전수경은 대학시절 아버지가 본인에게 썼던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편지에는 "우리 집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은 수경이밖에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a44ebce2311ee10e50b388971d7e52aea870b298da5a2feb27c509dfcc501e9d" dmcf-pid="x6x3iv3G1z" dmcf-ptype="general">이에 전수경은 "어머니와 아버지도 대학을 못 나오셨고, 오빠도 반항이 심해 대학에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a3d36bcb103305d3a750c974eebe6aa25a9440e4a8a1df33a370b2ac427816b" dmcf-pid="ySyaZPae17" dmcf-ptype="general">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acb487688179cb053be1e97b07e10233595692c669e9e7fb8b49c960cef5744a" dmcf-pid="WvWN5QNdHu"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주간 101주 연속 1위..월간 25개월 정상 02-05 다음 “BTS는 무명가수, 울지 말고 공부나 해” 멕시코 방송, 팬들 폄하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