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10톤 버스 깔려 수술 50번·1500바늘 꿰메…동료들 조의금 걷어" [유퀴즈] 작성일 02-0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RQdltW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c2b25053733145d40b52a9b16ea1afa68089420f745b9e7d5bfbfcc1f431ce" dmcf-pid="6yexJSFY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덕화가 젊은 시절 죽을 뻔한 오토바이 사고를 회상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4627621spxe.png" data-org-width="640" dmcf-mid="fH9jDF2u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4627621spx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덕화가 젊은 시절 죽을 뻔한 오토바이 사고를 회상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b5f41f5892c85ab8ab9a8bc45bb41fe4c0ce146cf49603db76cfc88ba8f834" dmcf-pid="PWdMiv3Gw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덕화가 20대 시절 목숨을 잃을 뻔했던 처참한 오토바이 사고와 투병 당시의 가슴 아픈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415043d63d0717cd23b7408fe34a4320b61b5249a42abc4c20b3a4b27a26dc7" dmcf-pid="QYJRnT0HEm"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덕화는 가발 전담팀에 대한 에피소드부터 파란만장했던 연기 인생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5f90dd42b127b6be01bea3d603d3b0e700ba06ec7db180ab209fddf1074f805" dmcf-pid="xGieLypXrr"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과거 ‘한국의 제임스 딘’이라 불리던 시절 겪은 대형 사고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덕화는 신인 시절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임스 딘을 롤모델로 삼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e1863604e3a36908f476325b88a15c9789a62748992bfda0f9f2b32ddf9692" dmcf-pid="yeZG1xjJIw" dmcf-ptype="general">그는 “그 별명을 들으려고, 한 3년을 매일 청바지에 빨간 잠바, 오토바이 타고 매일 방송국에 출근했다. 그러다가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260d0b449fbc88a1c9ef5668b975e3d2982a3517098cac029b71663ff5703" dmcf-pid="Wd5HtMAi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덕화가 20대 시절 목숨을 잃을 뻔했던 처참한 오토바이 사고와 투병 당시의 가슴 아픈 비화를 공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4628901oxhk.jpg" data-org-width="640" dmcf-mid="4qrEsU8B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4628901ox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덕화가 20대 시절 목숨을 잃을 뻔했던 처참한 오토바이 사고와 투병 당시의 가슴 아픈 비화를 공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1f4109e1280e6773ebc101d1fe54a0bd9d55c78606b3b04894a18e77f5b646" dmcf-pid="YfSCT9d8rE" dmcf-ptype="general">사고 당시 상황은 참혹했다. 이덕화는 “죽었었다. 버스가 만원이 되면 한 10톤 나간다. 그 밑에 오토바이가 400kg, 그 밑에 내가 있었다. 그 상태로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며 “청바지를 입었는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자켓도 목만 남았다. 무게에 눌려서 50~60m를 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e1258968967681d96062105be1ec2d4bfb9deff80ba3942a3948175d236b065" dmcf-pid="G4vhy2J6Ok" dmcf-ptype="general">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수술실에서 살다시피 하며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 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반복했다. 이덕화는 “매일 의사 선생님들이 ‘오늘이 고비에요’ 그러다가 14일 만에 깨어났다. 진통제 없이는 1시간도 못 버티는 정도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6c8b9013f190b35ef420756251f48909ba4f891d54642b72d4b51b2e83e131b" dmcf-pid="H8TlWViPOc" dmcf-ptype="general">상태가 너무 위중했던 나머지 “동료들이 와서 보고 가면 가서 전하는 거다 ‘쟤 못 살겠더라’. 그래서 미리 조의금 걷고 묵념하고 그랬다더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 사고의 여파로 그는 현재 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a64141858e6c38c6facd636ae7957d3f6fb6c179ff88076e518a0b9bc2dba06" dmcf-pid="X6ySYfnQrA" dmcf-ptype="general">사고의 비극은 가족에게도 번졌다. 당시 투병 중이던 아버지 이예춘 씨가 아들의 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아 세상을 떠난 것이다. 이덕화는 아버지가 바로 옆 방에 계셨음에도 “빈소에서 절도 못했다. 몸이 걸음을 못 걸을 상태였다. 절이 안되더라. 절을 못했다 그래서”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62f480402ebcb3ce58a72c4231cf70907c6ec8ce44b2f8ff8f8a37f89fe68f9a" dmcf-pid="ZPWvG4Lxsj" dmcf-ptype="general">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를 일으킨 건 당시 연인이었던 지금의 아내였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병원에서 숙식하며 지극 정성으로 자신을 간호해 준 아내에 대해 이덕화는 “지금의 아내를 못 만나느니 차라리 물고기로 태어나겠다”며 애틋한 순애보를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피니트 김성규, 신비로운 컴백 단서 찾기…신보 두 번째 조각 공개 02-05 다음 ‘발리 거주’ 허가윤, 학교폭력 고백 “맞는 걸 선택해…폭식증도 겪어”[핫피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