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호랑이 배지·반가사유상 유럽으로…밀라노올림픽서 '뮷즈' 선보여 작성일 02-0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립박물관문화재단, 코리아하우스서 총 96종 상품 공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5/0000165167_001_20260205074508461.png" alt="" /><em class="img_desc">▲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em></span></div>까치 호랑이 배지와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등 국립박물관 대표 문화상품 '뮷즈(MU:DS)'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인다.<br><br>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4일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에서 '뮷즈'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운영하며,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다.<br><br>재단은 행사 기간 별도 전시·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사유(思惟), 청자, 백자, 나전칠기 등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한 제품 등 총 96종의 '뮷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까치 호랑이 모양 배지 등 일부 인기 상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br><br>이번 전시는 '뮷즈'가 유럽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K-굿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뮷즈가 세계인이 소장하고 싶어 하는 국가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뮷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 박물관의 소장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문화상품 브랜드로, '뮤지엄(museum)'과 '굿즈(goods)'를 결합한 이름이다. 상품성과 대중성을 앞세운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매출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br><br>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뮷즈' 매출액은 약 413억3천700만원으로, 2024년 매출(약 212억8400만원)보다 1.9배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br><br>재단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해외 유통과 협업을 확대해 '뮷즈'를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상품 브랜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정전 속 웃음도 잠시…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3-10 패배 02-05 다음 "2029년 강원도 동계AG 개최 없다" 문체부, 공식 확인…카자흐스탄 개최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