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가동 준비…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출전 멤버 윤곽 작성일 02-05 5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장우진·안재현·오준성·신유빈·김나영, 런던 세계선수권 참가 확정<br>아시안게임은 5월 12일 세계랭킹으로 50위 이내 3명 자동 선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016900007_06_i_P4_20260205074711158.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아시아선수권에 나선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 선수들<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런던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메달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올해 4월 세계선수권과 9월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통해 마지막 옥석을 가리는 중이다.<br><br> 탁구 대표팀은 1진급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와 상비군 격인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10명) 등 남녀 각 20명으로 운영된다.<br><br> 탁구협회는 작년 12월 30일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8명을 일찌감치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016900007_09_i_P4_2026020507471116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탁구의 간판 장우진 <br>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 대표로는 세계 50위 안에 든 간판 장우진(13위·세아)과 안재현(16위), 오준성(22위·이상 한국거래소) 3명이 자동 선발됐다.<br><br> 에이스 신유빈(12위·대한항공)과 주천희(16위·삼성생명), 김나영(25위·포스코인터내셔널) 3명은 세계 50위 안에 들어 여자 대표로 자동 선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016900007_08_i_P4_20260205074711165.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또 19세 이하(U-19) 여자 선수 중 세계 100위 포함된 박가현(64위·대한항공)과 유예린(75위·포스코인터셔널) 2명도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나머지 선수들은 3일부터 6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남자는 7명, 여자는 5명분의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겨루는 중이다.<br><br>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선수들의 윤곽도 어느 정도 그려졌다. <br><br> 세계랭킹 기준에 따라 남자팀의 장우진, 안재현, 오준성이 출격하고, 여자팀에선 신유빈, 김나영이 출전권을 얻었다. <br><br> 다만 주천희는 '귀화 선수 경과 규정'에 발목을 잡혀 세계선수권에는 나서지 못한다.<br><br> 탁구협회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별도의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어 나머지 세계선수권 참가 선수를 확정할 방침이다.<br><br>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는 5월 12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50위 안에 포함된 남녀 선수 각 3명이 자동 출전권을 얻는다.<br><br> 지금으로선 남녀 간판 장우진, 신유빈을 비롯해 안재현, 오준성(이상 남자), 주천희, 김나영(이상 여자)도 무난하게 아시안게임행 티켓을 거머쥘 전망이다.<br><br> 다만 혼합복식의 중요성을 고려해 아시아권 4위 이내 혼합복식조를 우선 선발하기로 한 만큼 혼복 세계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 조가 선발될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016900007_10_i_P4_20260205074711169.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WTT 홍콩 파이널스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2024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도 중국 선수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탁구협회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거쳐 선수들이 확정되면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부터 사실상 대표팀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br><br> 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은 5일 연합뉴스에 "세계선수권 경기 방식이 워낙 복잡하다 보니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면서 "주축 선수들이 부상 없는 상태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체력 관리에도 신경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 오 감독은 이어 "아시안게임에선 복식이 중요한 만큼 임종훈 선수가 국가대표로 뽑혀 신유빈 선수와 호흡을 맞춘다면 집중적인 훈련으로 혼합복식의 강점을 살릴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탈리아 공항이 ‘들썩들썩’...차준환, ‘결전지’ 밀라노 입성[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5 다음 '요리괴물' 이하성 "뉴욕 레스토랑 3월 오픈…첫 해 2스타 목표" [소셜in]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