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효자곡 Show, 저작권료 함부로 쓰지 못해”…故 신해철 회상 작성일 02-0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DhAZB3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cd043fc15081dd3f4a29a3a7fd6b70fe2c47cdf82fd0c833a60b2402cf6a2" dmcf-pid="10wlc5b0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원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72015426gbwj.jpg" data-org-width="640" dmcf-mid="X1JaQsHl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72015426gb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원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929a0678374837661d79f86f63d5322b7f6d7b12132c1ca5478ced5685ce8b" dmcf-pid="tvJjMIZvy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김원준이 자신의 대표곡 Show의 저작권료가 쌓여도 고(故) 신해철과 김동률과의 추억으로 함부로 손대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987165ea9db7fafdb486267e6311122f4175532d38533d33c02062e3c171f0e" dmcf-pid="FTiARC5TvE"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김원준은 조혜련, 한해, 그리와 출연, ‘Show’를 언급하며 “김동률 씨가 ‘내가 학창 시절 본 형의 모습이 이 노래랑 너무 닮아 있어서 형이 꼭 불러줬으면 좋겠다’며 선물해준 곡”이라며 인기곡이 탄생한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88efbc49ed2e42b94fd5206582cec897e4633ae51a4aceebb4169fc69a36963" dmcf-pid="3ynceh1yhk" dmcf-ptype="general">김원준은 1990년대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할 당시 신승훈, 강수지, 김동률, 고(故) 신해철 등과 어울리며 친분을 쌓던 중 김동률의 제안으로 ‘Show’의 주인공이 됐던 것. 당시 김동률은 작곡가로서 수많은 가수의 러브콜을 받아도 곡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김원준은 전했다. 김동률은 이승환의 대표곡 ‘천일동안’을 작곡했다.</p> <p contents-hash="42e23cb9c818211eb942487194f47057ed8e907c16f96e9d59fa9440d0fc06d4" dmcf-pid="0WLkdltWSc" dmcf-ptype="general">김원준은 “연주도 (신해철이 속한 밴드) 넥스트 형들이 했다. 노래 녹음할 때도 해철이 형이 와서 디렉을 봐줬다”며 “녹음 끝날 때쯤 형이 항상 오신다. 무대 복장 입으시고 긴 롱코트 입으시고 딱 누워서 ‘원준아 다시 해’ 동률이가 앞에 있는데도 ‘다시 불러’라고 했다”고 녹음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7a3bb01b30709fbfe55068d829cb969f650c00549027d03c33dd02ed0e3ff31" dmcf-pid="pYoEJSFYlA" dmcf-ptype="general">이어 “한때는 형이 악기도 ‘이 악기 갖고 싶어? 원준아 너 써. 대신 네가 이 악기 가지고 보낸 시간만큼 이 악기가 좋은 점을 얘기해 줘’라고 미션을 줬다”라면서 “음악적 확장이 형을 통해 많이 됐고 그게 그 노래에 녹아 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07e4121e95746a6f29ed0a301c7a1aa540f66d09c3a35e1c935eee4cfb21000" dmcf-pid="UGgDiv3GSj"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구라는 “김동룔의 ‘Show’의 주인공은 김원준이고, 김원준의 ‘Show’의 주인공은 어떻게 보면 신해철인 거 아니냐”고 정리하자 김원준도 동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02aff41c68a3767332cdd0bfd0a65bf73ec5c5981731a1410fd2b7d4458e2" dmcf-pid="uHawnT0H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원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72015735fkov.jpg" data-org-width="640" dmcf-mid="ZCJjMIZv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72015735fk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원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846d512d69c0aa1153b1fed07863fb4631c1efbb30915d01852f765037216f" dmcf-pid="7XNrLypXWa" dmcf-ptype="general"><br> 그러곤 “‘Show’의 다른 버전도 있지만 원곡만 부른다”면서 “(원곡을 부르면) 항상 제 뒤에 넥스트 멤버들이 있고 동률이가 앞에서 노래 부를 때 지휘하던 모습이 그려져서 무대 올라가면 든든한 힘이 된다”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a9802d1219410ba97949852a730efb171fe4db627ff249f9ae26d9d215c3dffd" dmcf-pid="zVy1lBMVhg" dmcf-ptype="general">그는 “해철이 형 생각나고 항상 고마움이 있는 은인 같은 노래”라며 고(故) 신해철을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a02d1fc74f86f85272eb8c09c7834dbc769ad9a4ce1f1a57289568581a5e0303" dmcf-pid="qfWtSbRfy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김원준은 저작권료에 관한 질문을 받자 “많이”라고 답하면서도 “그게 상징적이라 많이 안 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ceac88fbcd2a0531e1e29b57b26e2b0f0a64c9794c7f66636035526fb2b7ff" dmcf-pid="B4YFvKe4SL"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연인은 11살 연하 배우 차정원…“결혼 계획 중" 02-05 다음 “오픈AI, 아마존 맞춤형 AI모델 개발 논의”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