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리바운드’ 결과 안 좋아 펑펑 울었다”…김은희도 오열 작성일 02-0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uJFRcn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b7ba6176cb1737c836784a0271561d419f9df25244960f7bda7e377955d0f" dmcf-pid="xMBoUiwa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donga/20260205071235091yqgx.jpg" data-org-width="640" dmcf-mid="PnrFc5b03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donga/20260205071235091yqg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7523a980085598bcc007cc539654ec7d4fee76258da9eab1f1fcd10b895d440" dmcf-pid="yWwtAZB3Ub"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전작 ‘리바운드’ 개봉 당시의 속내를 꺼내놨다. </div> <p contents-hash="56c6dba88c0350057595593cbd9b8b74f83cdaa6b55fc045bd2b1c5a0e0e130e" dmcf-pid="WYrFc5b03B" dmcf-ptype="general">4일 밤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장항준은 5년 전 개봉한 ‘리바운드’가 기대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ae98bd137bece49aff73d52610da808ecf80ef8a03e7b3898bc2b9defc199d" dmcf-pid="YGm3k1Kpzq"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개봉 첫날 관계자들은 실시간으로 전국 집계가 계속 올라온다. 너무 참담한 거다”라며 “보통 농부들이 1년 추수할 때 작황이 안 좋으면 절망하잖나. 5년 준비한 작품이 잘 안 되니까 누굴 탓하겠냐. 진짜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52e67c2d92b3491147ecdd5935d17f8a3566064ba0599c6ccbea922ac2bc27" dmcf-pid="GHs0Et9U3z" dmcf-ptype="general">그는 울면서 지인들에게 전화했던 일화도 전했다. 장항준은 “막 우는데 저 같은 성격은 이상하게 전화해서 운다. 사람들한테 ‘야 나 망했어’”라고 말하며 “그중 한 분이 ‘감독님, 너무 외람되지만 이제 눈물 자국 생긴 몰티즈 되신 거예요?’라고 하더라. 그게 너무 웃겨서 빵 터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d061b3d7ed8eca309c136baa754ebb3b2c53bf234c8e153da06926907741a53" dmcf-pid="HXOpDF2up7"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그렇게 한 일주일 동안 기분이 안 좋았던 건 살면서 처음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개봉 며칠 지나고 나서 너무 슬퍼서 ‘개봉 첫날 울었다’고 하니까 우리 와이프가 막 울기 시작하더라. 우리 딸이 나하고 우리 와이프가 우는 걸 보고 걔도 울어서 셋이 막 울었다”며 “이렇게 울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14efb77e591d42a45e4c9012480a0c55a649ff1f72ccda8cde9b5103932895" dmcf-pid="XZIUw3V7Uu" dmcf-ptype="general">또 장항준은 신작 ‘왕과 사는 남자’에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등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김은희 작가님이 캐스팅 끝나고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구멍이 없다. 기대에 중압감이 오더라. 안 되면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잠을 설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4ffc44e5e73ce65a95ec1a222f42448dcf0fbc54a02b974dd761936acac18b2" dmcf-pid="Z5Cur0fzpU"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그 전까지는 안 되면 관객 탓이라고 생각했다. 관객이 안 와서 그렇게 된 거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5eKa7Lmjup"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사는남자' 개봉 첫날 11만명 봤다…1위 출발 [Nbox] 02-05 다음 ‘76세’ 허진 “‘다음 날 사망 사례’라며 진단”…당뇨 합병증·고지혈증까지 (건강한 집2)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