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술 마셨고, 차 없애" 헝가리 귀화에도 "한국 선수들과 훈련 중"...음주 파문 후 떠난 김민석, 대표팀과 함께 구슬땀 작성일 02-05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12_001_2026020507150899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헝가리 귀화를 택한 김민석이 한국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br><br>김민석은 3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br><br>최근 김민석은 국내외 다수의 매체를 통해 원치 않는 주목을 받아야 했다. 한때 한국을 대표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지만, 돌연 헝가리로 귀화해 낳아주고 길러준 조국을 겨냥하게 된 까닭이다.<br><br>김민석은 지난 2018년 평창에서 펼쳐진 동계올림픽서 이승훈, 정재원과 합을 맞춰 팀 추월 부문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5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4년 후 베이징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서 김민석은 다시 한번 1,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민석은 한국 남자 선수론 최초의 올림픽 2연속 1,500m 메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12_002_20260205071509037.jpg" alt="" /></span></div><br><br>다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민석은 2022년 7월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에 연루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받았고, 2023년 5월 재판에선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심사숙고 끝에 2년의 국가대표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br><br>그러자, 김민석은 2024년 7월 태극마크를 포기하고 헝가리 귀화를 결정했다. 김민석은 헝가리 매체 '넴제티 스포르트'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술을 마셨고, 직접 운전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내 잘못이다"라며 "음주 사고 후 차를 버렸다.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12_003_2026020507150907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12_004_20260205071509106.jpg" alt="" /></span></div><br><br>그럼에도 국내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징계 기간 도중 국기를 바꿔 달며 올림픽 무대로 향하는 선택에 비판 여론이 계속됐다. 김민석은 올림픽이 끝나면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겠단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현재 김민석은 헝가리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유일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다. '뉴시스', '뉴스1' 등에 따르면 김민석은 혼자 훈련하기 어렵단 이유 등으로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웨덴 남매 조에 ‘완패’…‘韓선수단 선봉’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판서 패배[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5 다음 미국 개막식서 야유? ‘그린란드 병합’ 미국-덴마크 아이스하키, 불면한 러시아…밀라노에 드리운 냉전의 그림자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