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눈빛은 내 무기…처음 장점이라 느꼈다" [MD인터뷰](종합) 작성일 02-0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2cBaIk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9942eb49b020f9b2c08b81d03c03ae44f477dfb625a0aa3774f6f9d8fcf228" dmcf-pid="YQVkbNCE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7913fsha.jpg" data-org-width="640" dmcf-mid="PWuD9Alw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7913fs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bef7352913c8e7682c3820d09ab56261acf32fe1ae5b64060be30878556ff" dmcf-pid="GxfEKjhDr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p> <p contents-hash="e009183b574a625d2be6533d4869e09a9ecc6e7f7858aa814b5b3d36666b603d" dmcf-pid="HM4D9AlwIY" dmcf-ptype="general">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왕사남') 박지훈 인터뷰가 진행됐다.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단종(박지훈)의 이야기.</p> <p contents-hash="2426475adc2a06de17c71bf9d320a37a0f60b30f9b7e3254d8f830e277621506" dmcf-pid="XR8w2cSrOW" dmcf-ptype="general">앞서 장항준 감독은 '약한영웅' 속 박지훈의 눈빛을 보고 캐스팅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cfceb2d9ec77316a08c703fdd551a23c4b06cdc2969c6fbf3e86dff6553d039" dmcf-pid="Ze6rVkvmDy" dmcf-ptype="general">"제안받았을 때 솔직히 무서웠어요. '내가 단종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그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할 수 있을까' 무서움이 컸죠. 감독님께서 '단종은 너여야만 해'라고 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차 타고 집에 돌아가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면 내가 잘 표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자신감이 들었죠. 감독님 믿고 출연을 결정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c3dda928f6893b2a64af3d348476ba3d5ff0e07691ebe09b9a456b4fcf3c1" dmcf-pid="5fBaunrN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8150lzus.jpg" data-org-width="640" dmcf-mid="QVRXoWUZ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8150lz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f33e9f29689104bb97a59318623f4517b1a7d2a113640ce89c55858a98fef4" dmcf-pid="14bN7Lmjwv"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의 말처럼 단종 캐릭터는 박지훈의 눈빛이 있어 완성됐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이 작품 하면서 장점이라고 느꼈다. 나만의 다른 무기이지 않을까 한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567cfdbc87eb14d189f0f8600600c839167c9b4ebc52570002b3d570958be41" dmcf-pid="t8KjzosAwS"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작품을 위해 15kg 정도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묻자 박지훈은 "정말 간단하고 어려운 건데 그냥 안 먹었다. 사과 한 쪽 먹으면서 버텼는데 잠도 안 오고 피폐해지더라. 단종의 모습을 잘 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8c78e2ae5e8330331b611276cac4b4a352dd682b731174463c493220457106" dmcf-pid="F69AqgOcIl" dmcf-ptype="general">"운동으론 안 되겠다 싶어서 굶었어요. 먹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고, 음식을 보거나 먹기만 해도 바로 게워 냈죠. 몸 상태가 최악이었어요. 유지태 선배 앞에서 소리 지르는 신을 찍고 걸어가는데 현기증이 나더라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70d7590e5a5b75e2c4eb71ac3ce1d2a2e20a91f13d46f45ba8aa71b651dfe" dmcf-pid="3P2cBaIk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9406kwlg.jpg" data-org-width="640" dmcf-mid="xLBaunrN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9406kw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9befde8aeda7ec1542b492c558d0bc4959d26c63dbe2fdf486c1a7341f7131" dmcf-pid="0QVkbNCEmC"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이 작품을 통해 유해진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범접할 수 없는 선배라고만 생각했던 유해진과의 만남에 긴장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1a9014a8dd8e33db210953912cfe4f75ef7049ecceba8167b95d232a8bbf4ee" dmcf-pid="pxfEKjhDsI" dmcf-ptype="general">"내가 '선배님이 주신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을까', '선배님이 내 연기에 집중할 수 있을까' 무서움이 있었어요. 웃는 신에서 진짜 현실처럼 웃으시는 걸 보고 연기일까? 실제인 걸까 생각하기도 했죠. 선배를 보고 '연기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855e3bb36149d75373dc16f4f163d9bdcd9db90678499c0c88fd8cde0c2b0a70" dmcf-pid="UM4D9AlwOO"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서 박지훈에 대해 칭찬한 바 있다. 예쁨받는 비결을 묻자 "뭐라도 만들어서 말하고 싶은데 없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e5cdd5d1a31ce98bcf42e739d15841bf6769c19a072fa54de17f4316246908bb" dmcf-pid="uR8w2cSrI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배 앞이니까 잘 보이겠다는 생각보단 최대한 빈말 안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려고 했다. 눈치껏 잘 행동했다"며 "선배님 말수가 아주 적으신데, 촬영 세팅 중에는 주변을 걸어 다니신다. '왜 선배님 혼자 걸어가시지?' 하고 차에서 내려서 같이 걷기도 했다. '군대 언제 가냐', '돈 관리 어떻게 하냐' 등 사소한 것부터 말하면서 가까워졌다. 솔직하게 다 답했다"고 비화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61c87ef8f485c97851ac2dc18144a0b5b4e0463daf92853b014fa1ae19fc0" dmcf-pid="7e6rVkvm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9639kpmu.jpg" data-org-width="640" dmcf-mid="ymc5aG71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70219639kp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e18caf352a46ea784973546660c92ad480b03fbe6c11b56ed7f7eba95aa364" dmcf-pid="zdPmfETssr"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올해 만 26세다. 2006년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나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건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서다. 워너원 멤버로 활동한 뒤에는 '연애혁명', '약한영웅' 등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약한영웅'으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는 쾌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53473d2fcd691e963e46ad4762a5feec83ca99f93fde09c0f3adff71c3ae4932" dmcf-pid="qz3e5QNdsw" dmcf-ptype="general">"'약한영웅'으로 이미지가 널리 알려졌어요. 터닝 포인트라 생각하고 이 악물고 찍었던 기억이 나요. '약한영웅' 덕분에 차기작들을 찍게 되어서 감사하죠. 전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는 걸 좋아해요. 흥행을 떠나서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어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80년생' 황보, 나이 가늠할 수 없는 탄탄 복근 02-05 다음 조인성 “얼굴로 져본 적 있다”…이정재 와인 주문에 감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