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지체장애 3급 판정까지…14일만에 깨어난 그날의 사고 작성일 02-0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fLZPae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f15122a0c23f9947dc0d1871f6c1719fca8ec9656b7204de9f5affcc0b1083" dmcf-pid="304o5QNd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퀴즈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64744911gchz.png" data-org-width="600" dmcf-mid="1YRkUiwa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64744911gch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퀴즈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6579615170461e35d18b3235183367e4933853f42b87ad350b2d7676ca37e9" dmcf-pid="0p8g1xjJW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4일 방송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에는 배우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87189b3e8e3e15a9f0ba52be8c9d931ade7a452c97943e5d237dead137cc781" dmcf-pid="pU6atMAiWW" dmcf-ptype="general">이날 이덕화는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아내한테) 잘해주는 거냐.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냐. 뭐를 해줘야 고마워하냐. 당신은 잘하지 않냐”고 묻자, 유재석은 “제가 뭘 잘하냐. 저도 맨날 욕먹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6f14145db3928d37772589441b580502d514cc325e3d34010a20e9c224abe94" dmcf-pid="UuPNFRcnSy" dmcf-ptype="general">이에 이덕화가 “너도 욕먹냐”며 놀라자 유재석은 “어떻게 다 마음에 들겠냐”고 했고, 이덕화는 “그 정도냐. 나는 매만 안 맞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008639379e08c5438f1167b8e938ac75bf6ab4e45b114fd07e0839616037ebf" dmcf-pid="u7Qj3ekLvT"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아들의 제보를 인용하며,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아내에게 혼이 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 많이 혼난다. 진짜 하루 종일 혼난다.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다”며 담배, 반찬, 옷차림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유재석 역시 “비슷하다. 저도 운동복 좋아해서 그것만 입으니까 왜 옷 두고 똑같은 거만 입냐고 하더라”며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8125e05cb4a3c3dd46f5675a52b82b768899f139ff5d85f8fb3384ebfffd0" dmcf-pid="7zxA0dEo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퀴즈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64745267nsap.png" data-org-width="640" dmcf-mid="td2iH8oM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SEOUL/20260205064745267nsa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퀴즈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ba28d5ae18de2291ccd939da736398ba4874e7da92581760429009ee6bd103" dmcf-pid="zqMcpJDgyS" dmcf-ptype="general"><br> 이날 방송에서는 이덕화의 가발 이야기도 공개됐다. 그는 “‘유퀴즈’ 섭외를 받고 가발 피팅부터 했다”며 “‘유퀴즈’용 가발을 착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이 보면 웃을 거다. 옷이 괜찮냐고 묻는 게 아니고 머리가 괜찮냐고 한다. 무슨 짓이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f295b2ae7c3e47ff4c70b91a2f217b06d0507fe4ddfdb6e70331b73c56f7c9d" dmcf-pid="qBRkUiwall"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가발 전담팀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덕화는 “당연히 있다. 회사 소속이다”고 답했다. 그는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담당 팀이 머리 모양을 조금씩 바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9a4ecb8abcbbc25227d5247a620b6a210bd91ccdf02bca07d246decc42508c" dmcf-pid="Bcv0gYu5hh" dmcf-ptype="general">최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인 이덕화는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작품에선 기업 회장 역을 맡고 있다. 악당 역할이다보니 올백 머리로 연출하고 있다”며 “요즘 좋은 역할이 안 들어온다. 예전엔 권선징악의 권선을 맡다가 요샌 거의 악만 연기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6ea64de0fe0b4eefbc84ead419f47fe3b7c475961f01de87e0593bc87cd5c4" dmcf-pid="bkTpaG71lC" dmcf-ptype="general">한편 이덕화는 방송 후반부에서 생사를 오갔던 과거 사고를 다시 떠올렸다.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청춘스타로 주목받던 시절, 그는 오토바이 사고로 10톤 버스에 깔려 끌려가는 큰 사고를 당했다.</p> <p contents-hash="69dbdc760a9736a16d5bab5e56f30ccdf46a8cab91c7ed162a9787e70772402f" dmcf-pid="KEyUNHztWI"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50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며 장을 1m 이상 절제하고 1500바늘을 꿰맸다고 전했다. 매일 “오늘이 고비다”라는 말을 들었고, 기적적으로 14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f06cf99de841725484a93814d8e313f5e9c460b618bedffedf851334f02801" dmcf-pid="9DWujXqFhO" dmcf-ptype="general">이 사고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은 그는 “지금도 불편하다”고 말했다. 당시 충격으로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돼 바로 옆 병실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전했다. 걷지 못하는 상태로 빈소에 섰던 기억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80f4496306ff2f632b05e4574563278a38edc4820504126ac1c8c14cd2834a1" dmcf-pid="2wY7AZB3ls" dmcf-ptype="general">그 힘겨운 시간을 지킨 사람은 당시 여자 친구였던 현재의 아내였다. 이덕화는 3년 넘는 투병 기간 동안 아내가 매일 간호했다며 “다음 생에 아내를 못 만난다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를 ‘이쁜이’라고 부르며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9a2125e81c6fa6c94b2d3991e4532d26fa7e420eac049f15496c9fc2ab18ff0" dmcf-pid="VrGzc5b0Sm"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7세’ 전수경 父, 허리 꼿꼿+치매無..건강 비결 공개 “늙음에 구애 NO”(‘아빠하고’) 02-05 다음 조인성, '얼굴 부심' 있었다.."화장 막 지웠을 때 반짝반짝, 제일 좋아"[핫피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