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故 신해철 그리워 울컥‥저작권료 효자곡 ‘Show’ 탄생 도운 은인(라스) 작성일 02-0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CH4DyO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4c87f4f0f06c1220200234aa1dd03b82c614d0364b0c2b6ec91a91445d412f" dmcf-pid="xfhX8wWI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wsen/20260205062745423ojpz.jpg" data-org-width="640" dmcf-mid="6wz8DF2u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wsen/20260205062745423oj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90e040c2f824b4e61e4d166b61a71d14d6c0166217cac77085991b5d8b7e9" dmcf-pid="yC4JlBMV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wsen/20260205062745635bktq.jpg" data-org-width="640" dmcf-mid="PFgr3ekL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wsen/20260205062745635bk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Wn1qoWUZS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bb7fe95a24463e16f505e16dda04b2b5725df578d5bd7ce1424ae3b6b2a29a7" dmcf-pid="YLtBgYu5hF" dmcf-ptype="general">가수 김원준이 고(故) 신해철에 대한 그리움으로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c1b7e66ac830ebd26462e4dcd54bc8f16ea66b287e9420f56c6b5188f1e10ff8" dmcf-pid="GoFbaG71Wt" dmcf-ptype="general">2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1회에는 전역한 지 4시간 된 그리와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김원준, 조혜련,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e2370f8a6697b2fb8e4f7a89fc0f030e51c226cc52c821485aee5cb9cc5f1d5" dmcf-pid="Hg3KNHztS1"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준은 본인의 명실상부 메가 히트곡 'Show'가 탄생한 비화를 공개했다. 김원준은 "저희가 한때 모임이 있었다. 신승훈 씨, 강수지 누나, 김동률 씨, 신해철 형. 주변 친한 사람들끼리 주기적으로 모이는 모임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전람회 김동률 씨가 선물해준 노래다. (김동률이) 남에게 곡을 줘서 사랑 많이 받은 곡 중 '천일동안'이 있었다. 남들이 달라고 애원해도 못 주시는 상황이었는데 김동률 씨가 오히려 반대로 '내가 학창 시절 본 형의 모습이 이 노래랑 너무 닮아 있어서 형이 꼭 불러줬으면 좋겠다'며 선물해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42c320de6fa5e42e20a0c557a6ba0edfeefbf7eba2297078f9b16f4470517c" dmcf-pid="Xa09jXqFS5" dmcf-ptype="general">이어 "연주도 넥스트 형들이 했다. 노래 녹음할 때도 해철이 형이 와서 디렉을 봐줬다"며 "녹음 끝날 때쯤 형이 항상 오신다. 무대 복장 입으시고 긴 롱코트 입으시고 딱 누워서 '원준아 다시해' 동률이가 앞에 있는데도 '다시 불러'라고 했다. 한때는 형이 악기도 '이 악기 갖고 싶어? 원준아 너 써. 대신 네가 이 악기 가지고 보낸 시간만큼 이 악기가 좋은 점을 얘기해 줘'라고 미션을 줬다. 음악적 확장이 형을 통해 많이 됐고 그게 그 노래에 녹여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9287fc25b9d4d25d3b82c88def255af5e7cd9e66c6c3391d4000d134a033960" dmcf-pid="ZNp2AZB3hZ"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김동룔의 'Show'의 주인공은 김원준이고, 김원준의 'Show'의 주인공은 어떻게 보면 신해철인 거 아니냐"고 하자 김원준은 "그렇다'고 수긍했다. </p> <p contents-hash="59fb2433917b5f77016b6043b51ff4242b9e64b06050e2a629b0c902964b2405" dmcf-pid="5jUVc5b0lX" dmcf-ptype="general">그러곤 "'Show'의 다른 버전을 만들었는데 어느 순간 원곡만 부른다. 그 이유가 그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항상 제 뒤에 넥스트 멤버들이 있고 동률이가 앞에서 노래 부를 때 지휘하던 모습이 그려져서 무대 올라가면 든든한 힘이 된다.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고 하잖나.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사실 이 노래 때문에 결혼도 할 수 있었다. 입장 바꿔보면 (아내가) 저 같은 놈 안 택했을 거 같다. 어쨌든 딸들도 제일 좋아하는 아빠 노래는 'Show'다. 다 이어진다"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f6ed0a4223ea149aadde17eb04c1e0d1c819db3ac7d4d35688a54dfa07654f33" dmcf-pid="1Aufk1KplH" dmcf-ptype="general">김원준은 "그럴 때마다 해철이 형 생각나고 항상 고마움이 있는 은인 같은 노래"라며 신해철과의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3360eb7cf8d75121da9ceea12e9607094a8b7a2d08a53b51db05ef135efcdfd" dmcf-pid="tc74Et9UyG"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김원준은 저작권료가 얼마나 쌓였냐는 질문에 "많이. 그게 상징적이라 많이 안 썼다"고 답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FZnE1xjJ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35LDtMAiW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선봉장’ 나선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3대10 완패 02-05 다음 허가윤 눈물 "친오빠 갑자기 사망..부모님이 따라가고 싶다고"[유퀴즈]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