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子 우주, '엄마가 조혜련'이라고 놀림받아..12일간 씻지도 않고 방황" 작성일 02-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tJeh1y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df00b04ee1271b75eb54c8e283ffd522be8d92785d68ae4a9cad8aef36756" dmcf-pid="qt4sr0fz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Chosun/20260205063509845xelv.jpg" data-org-width="647" dmcf-mid="U6GQ6rYC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Chosun/20260205063509845xe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08d2528343075c4eecb5a915315c3953791c95f789d077ce02a80fd66df270" dmcf-pid="BF8Omp4q7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의 변화에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cdd954d71ce8ea44f8e5770a19a3434d64463c66e8abc61440c9f44660816c7" dmcf-pid="b36IsU8Bzn"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고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출연한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b390c10e6858e538ce3aad8724551689eae4a6e372391a1876e5e41c5be76cb8" dmcf-pid="K0PCOu6b7i" dmcf-ptype="general">이날 조혜련은 아들 우주 군에 대해 "우주가 사춘기 때 많은 것을 그만뒀다. 초등학교 졸업 후 축구를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경기에는 못 나가고 스트레스가 심해 1년 반 만에 포기했다"며 "그다음에는 드럼을 하고 싶다고 해서 했지만 손이 아프다며 그만뒀고, 심지어 공부까지 그만뒀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35c39b0f065cf323149df955c0c3717373f1bda2fb9b093794e1225c9c03887" dmcf-pid="9pQhI7PKzJ" dmcf-ptype="general">이어 "우주가 '엄마가 조혜련이라서' 놀림을 받기도 했다. 친구들과 싸울 뻔했지만 엄마 얼굴이 떠올라 참았다고 하더라"며 "그 시기가 예능 '엄마가 뭐길래'를 하던 때였고, 사춘기가 정말 심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e342cf4bed5043566a9b843c7446969016521d660f33d40e5337ddd379207f1" dmcf-pid="2UxlCzQ93d"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어느 정도였냐면 12일 동안 씻지도 않고 게임만 했다. 내가 한 음식은 안 먹고 전부 시켜 먹었다"며 "그때 김구라에게 고민 상담을 많이 했는데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f1099c83a4b759f82d10b687ac24f1d2793ba8b995d12deb5be7cdb4a693c7" dmcf-pid="VuMShqx2ze" dmcf-ptype="general">그는 "동현이와 우주의 입장이 비슷하지 않냐. 그래서 상담을 했더니 구라가 '동현이도 사춘기라 힘든데, 네가 기다려줘야지'라고 하더라"며 "툭툭 던지는 말 같지만 큰 도움이 됐다. 그 말을 듣고 남편에게 '기다려주자'고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198a2469eb26c02cbf48826ee84813e65c529fdec7d0719e345587d0ea4f9" dmcf-pid="f7RvlBMV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Chosun/20260205063510134fqd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N1ZPae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Chosun/20260205063510134fq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220862fd4d8e395071e04445882be8ea3ff8408dbd13e6dd2e2f16ef20a80a" dmcf-pid="4X9Dk1Kp7M" dmcf-ptype="general"> 기다림 끝에 우주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조혜련은 "끝이 안 보일 것 같던 아이가 성인이 되고 대학에 진학해 군대까지 갔다"며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왔을 때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각 잡고 '충성'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f2dc5a988fb7ab64d709c048f0b157ef5a9f13f21ac88aca839d09588bfcaa" dmcf-pid="8Z2wEt9U3x" dmcf-ptype="general">이어 "군대에 다녀온 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제는 전화할 때마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끊는다"며 "입대 전에는 남편을 '아저씨'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제 아버지예요'라며 면을 세워준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d8840b61dbb8ccb606461406bb6eb5916274c8f1dd29e8bb798c1f35b87e5c2" dmcf-pid="65VrDF2uzQ"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군대에서 처음으로 편지를 받았는데 '군대에 와보니 아저씨가 제게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알게 됐다. 제 아빠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엄마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며 "남편에게는 '사랑하는 아빠께', 제게는 '엄마를 존경한다.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 엄마를 보며 저도 열심히 살겠다. 잘 다녀오겠다. 사랑해요'라고 써 있었다"고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d3ffc6f2d5d0272b49cd608cf231183a46d097a56bc42f949423b31922d7f6c7" dmcf-pid="P1fmw3V73P" dmcf-ptype="general">그는 "'붕어빵'부터 '엄마가 뭐길래'까지의 우주가 지금 이렇게 성장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9ee4f4d285fd1c0f206f950b129636e9f7576cea26b55d6c79f231af576b7be" dmcf-pid="Qt4sr0fzU6" dmcf-ptype="general">한편 조혜련은 2012년 전남편과 이혼했으며,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시아, 시父 백윤식과 17년 동거 폭로 "거실 소파에 누워 TV본적 없다" 02-05 다음 '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반전 과거…딸 진이 "첫사랑 앞 엄마 모습, 너무 낯설어" ('같이삽시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