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시작…한국, 8년 만에 출격 작성일 02-0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PYH2026020300110001300_P4_20260205063112641.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4일 앞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임해나와 권예가 훈련하고 있다. 2026.2.3 dwise@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왕'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동계 올림픽 입상에 도전하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단체전인 팀 이벤트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시작한다.<br><br> 이번 동계 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 5일부터 컬링을 비롯해 일부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br><br> 6일엔 피겨 스케이팅이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으로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br><br> 한국 피겨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br><br> 피겨 팀 이벤트엔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해 한국, 미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 10개국이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페어 팀이 없는 한국은 팀 이벤트 참가 여부를 고심한 끝에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 팀 이벤트에 나서기로 했다.<br><br> 페어 조가 없어서 현실적으로 상위권을 노리기는 어렵지만, 개인전에 출전할 선수들에겐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기회다. <br><br> 가장 먼저 6일 오후 5시 55분 열리는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출격한다.<br><br> 임해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을 지녔고, 중국계 캐나다인 권예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br><br> 이들은 주니어 시절인 2021-2022시즌부터 한국 대표로 호흡을 맞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br><br> 이어지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신지아(세화여고)가 나선다.<br><br>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딴 신지아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서울특별시청)과 더불어 한국 피겨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안길 기대주로 꼽힌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2차전도 험난…디펜딩 챔프와 격돌 02-05 다음 필리버스터 말고 무슨 묘수 없소?…국민의힘 '속앓이' 등 [2/5(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