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 첫 주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웨덴 남매에 3-10 완패 작성일 02-05 34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5/0003405734_001_20260205062610644.jpg" alt="" /><em class="img_desc">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33·강릉시청)과 정영석(31·강원도청)이 첫판에서 완패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에 3-10으로 졌다.<br><br>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하지만, 컬링 믹스더블은 이틀 앞서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자력 본선 진출에 성공한 김선영-정영석은 2024 세계선수권 우승팀인 스웨덴 남매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패했다.<br><br>초반 기세는 좋았다. 1엔드 정전 소동 속에 선취점을 올렸고, 2엔드 2실점 후 3엔드에서 다시 2점을 따내 3-2로 앞서 나갔다.<br><br>그러나 4엔드부터 급격히 흔들렸다.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데 이어, 5엔드에 대거 4실점하며 승기를 뺏겼다. 6엔드 대량 득점을 위해 가드 스톤을 코너로 모으는 '파워 플레이'를 시도했으나 오히려 1점을 더 내주자 둘은 악수를 청하며 패배를 인정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 같은 장소에서 2022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5/0003405734_002_20260205062610708.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정영석의 경기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정전 해프닝'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세계선수권 우승 조에 완패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5 다음 윈터, 사람 허리가 이럴 수 있나? 한 줌도 아닌 반 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