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누나라 부르다 이제 엄마” 호칭…전역 전날 문자 고백 작성일 02-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GwLypX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0267497e8f9a3392ff185d874c72b3365cded0f3a514b7071f3735ce48ccf7" dmcf-pid="pnbXCzQ9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donga/20260205061328235qwhh.png" data-org-width="641" dmcf-mid="3C21SbRf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portsdonga/20260205061328235qwh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d12c07d6da21f12e6a7db4587be7e54831fd1a975aa83e8b540b667f8aa445c" dmcf-pid="ULKZhqx2p4"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래퍼 겸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새 엄마 호칭을 “누나에서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한 사연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3545595306ef2354eaa9cc33f686204d4fe2e64b755bde3780a1b842ee86d754" dmcf-pid="uo95lBMVuf"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51회에는 전역한 지 4시간 된 그리와 김원준, 조혜련,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리는 입대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대 후 공약으로 ‘김동현 본명으로 활동’, ‘여동생 운동회 참석’, ‘새엄마 호칭 정리’를 약속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549ce152709188dedbcbfed6446f6ac365a7ba1014a0706dd35f8cf1df8944d" dmcf-pid="7g21SbRf3V" dmcf-ptype="general">그리는 공약 진행 상황을 묻자 본명 활동에 대해 “전역하면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안 될 거 같더라. (김)동현이 형이 요즘 너무 세서”라며 “사람들이 불러주시는 대로 활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현이가 운동회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해병대도 나왔고 특걸이 10개 하는 거 보여드렸으니 운동회 갈 체력 길러왔다”며 운동회 참석 의지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3a437b80facc983dc521ae67ef90ff268a014c32353d629b1e799e23db63885" dmcf-pid="zaVtvKe4u2" dmcf-ptype="general">‘새엄마 호칭 정리’ 공약과 관련해 그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줄 알았다”면서도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는 고백하는 거 같잖나.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겠다’가 안 떨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전역 전날이 왔더라. 아직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못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67b4e93610584ad42de27f8f28bfe077469661cb3be098ce0a238501768784" dmcf-pid="qNfFT9d8z9" dmcf-ptype="general">그리는 전역 전날 용기를 내 전화했지만 받지 않아 문자로 마음을 전했다고 했다. 그는 “전역 전 꼭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는데 이제부터 딱 엄마라고 부른다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어려웠다. 항상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에 식사할 때 봬요, 엄마”라고 보냈다고 전했다. 그리는 “답장을 정신없어서 확인 못했는데 두 줄 뜨는 걸 봤는데 좋아하는 뉘앙스시더라. 어쨌든 이뤘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9ff1b6b11ee38c9595ff894b3d8377936f2569f834fb742906477d99c64284f" dmcf-pid="Bj43y2J6uK"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모자가 주고받은 실제 문자도 공개됐다. 김구라의 아내가 보낸 “곧 만나 아들”이라는 답장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ac723d536cdcacd027addd1775831f05f9524a9830506ff61dfa36c3bb0026f" dmcf-pid="bf5ONHztub" dmcf-ptype="general">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2021년 9월 둘째 딸 수현을 얻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K41IjXqFFB"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생충' 장혜진, 18kg 빼고 확 달라진 비주얼 "아무도 못 알아볼 정도로 빠져" 02-05 다음 전수경, 과거 母 사기 피해 고백..“반포 아파트 한 채 살 정도 금액” (‘아빠하고’)[핫피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