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팀 코리아'...8년만의 피겨 단체전 작성일 02-05 31 목록 [앵커]<br><br>'동계 올림픽의 꽃' 피겨 스케이팅이 내일(6일) 단체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br><br>개막식에 앞서 시작되는 피겨 단체전은 올림픽 분위기를 끌어올리기에 제격인데요.<br><br>피겨 왕자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한국 선수들도 8년 만에 팀을 이뤘습니다.<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피겨는 개인 종목이라는 생각을 바꿔주는 단체전.<br><br>다 함께 키스앤 크라이존에서 점수를 기다리고 함께 환호하고 슬퍼하며 축제를 벌이는 종목입니다.<br><br>한국은 2018년 안방에서 열렸던 평창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출전권을 자력으로 얻어 밀라노에 출격합니다.<br><br>단체전은 피겨 전 종목을 고르게 잘하는 나라에 메달이 돌아가는 종목으로, 남녀 싱글·페어·아이스댄스 중 3개 이상의 종목에서 각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출전할 수 있습니다.<br><br>네 종목의 선수들이 차례로 경기해 순위대로 포인트를 얻어 합산하는데, 한국은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 3종목에만 출전하는 만큼 메달권 경쟁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br><br>목표는 상위 5위 국가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하는 겁니다.<br><br>이를 위해선 남자 싱글에 나서는 '피겨왕자' 차준환의 분전이 필수로 상위권에 진입해 포인트를 넉넉히 따야 합니다.<br><br><차준환 / 남자 피겨 국가대표> "올림픽에서 원하는 만큼 경기를 펼치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br><br>특별귀화를 거쳐 태극마크를 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가 이틀에 걸쳐 리듬 댄스와 프리댄스를 모두 수행해야 하는데, 이들의 성적이 기대 이상일 경우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선수들에게는 개인전에 앞서 경기장 빙질을 점검하고 올림픽 열기를 체감할 수 있는 실전 경기인 만큼 더 없이 좋은 무대입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정재현 오은재]<br><br>[그래픽 조세희]<br><br>#피겨스케이팅 #팀코리아 #밀라노 #단체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확대경] ⑪ ‘NHL 복귀’로 미국·캐나다 아이스하키 대격돌 전망 02-05 다음 ◇오늘의 경기(5일)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