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망설였던 도전의 벽…‘넘버원’으로 넘었다 [IS인터뷰] 작성일 02-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HbVkvm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7db4c0541f93810369efecbf8e32fe33f71decd9812ddf7bb550cc55cbf3c" dmcf-pid="yUdrI7PK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26575gtsr.jpg" data-org-width="800" dmcf-mid="879LNHzt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26575gt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8a22db91aaa4792bac4a0ee5bcf2d795e328361ac12442b64a9c5e87a00875" dmcf-pid="WuJmCzQ9wI" dmcf-ptype="general"> <br>배우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을 선택하며 재회에 대한 망설임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넘어섰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d82f1f9be58e5eb7d1ebfa691c4f5297d6a3ee7728bd3cbec72a6bf6925a7539" dmcf-pid="Y7ishqx2sO"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우식은 “‘넘버원’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기 적합한 영화”라며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부모님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소중하게 쓸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248f3a967a82eacadc68ebcdc69a6e9a1aff8755d2c032b26baa465381168f" dmcf-pid="GznOlBMVEs" dmcf-ptype="general">오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아들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295e6480102fd34fb2f6790ac4775cb2a6ed3516d34b823f1b8e7f3cb0d1e1" dmcf-pid="HqLISbRf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27915qiri.jpg" data-org-width="800" dmcf-mid="6gGB2cSr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27915qi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877fcada8f43036f547999ac431b8232cc5a80b6d03512cebea76f3fc33c25" dmcf-pid="XBoCvKe4wr" dmcf-ptype="general"> <p>최우식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개봉한 영화 ‘거인’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거인’ 때도 그렇고 ‘넘버원’도 사실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거인’이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다시 만나서 혹시 잘 안되면 괜히 더 속상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무엇보다 감정선이 너무 힘들었다. ‘거인’을 찍을 당시 제 마음 상태도 많이 힘들었고, 그래서 이런 슬픈 작품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밝고 유쾌한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p> <br>“감독님이 하민이를 ‘슬프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유쾌하고 통통 튀는 인물’로 살리고 싶어 했죠. 저도 그 지점이 좋았고 그래서 ‘넘버원’이라는 작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촬영하게 됐어요.” </div> <p contents-hash="8826feb0159ca638935a7cc309a480945474e31d5c1be53ddcaeda9b0459de33" dmcf-pid="ZtQcw3V7Ow"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감독에게 여러 차례 고사했던 또다른 이유로 부산 사투리 연기를 꼽았다. 그는 “원래 성격이 안전하게 가자는 쪽이다. 괜히 까불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사투리는 단순히 말을 흉내 내는 게 아니라 정서와 성격이 함께 담겨야 한다. 조금만 어색해도 바로 티가 나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f7d54eaf3711bcdd1c630d9be9109b3f2ed35cac7806bf805e74c0d4e069e7c" dmcf-pid="5Fxkr0fzwD" dmcf-ptype="general">“특히 사투리로 감정 연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고민됐죠. 그런데 이 작품을 하면서 스스로를 깨보자는 마음이 들었어요. 대사가 막히면 추임새로 채우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맞나’ 같은 자연스러운 대사가 나온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dd22bdba90e207d9dc0236c1ceb98aa3ece2ebabf86dc5379f5822c8eb57c4" dmcf-pid="13MEmp4q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29442nsae.jpg" data-org-width="800" dmcf-mid="PydrI7PK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29442ns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81740a61f447e76f32c7aa61da33fca60a1495e8eb7f6a835da1c11b62305e" dmcf-pid="t0RDsU8BEk" dmcf-ptype="general"> <br>최우식은 영화 ‘기생충’ 이후 장혜진과 두 번째로 모자 호흡을 맞췄다. 그는 “‘기생충’ 때는 앙상블의 힘이 중요했다면, 이번 작품은 거의 1대 1로 호흡을 주고받는 구조였다”며 “서로 핑퐁을 하듯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혜진 선배는 항상 밝고 솔직하다. 어떤 장면을 찍어도 즐겁게 임하시고, 현장에서도 진짜 엄마처럼 대해주셨다”며 “인복을 타고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선배님과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c5dc8ed4520a4733d9f6c6ecab22d6a42455b0a300435d54ebf759413c0b9a8" dmcf-pid="FpewOu6bDc" dmcf-ptype="general">역할 몰입을 도운 공통점도 있었다. 그는 “선배님 목소리 톤이 친어머니와 비슷하다. 두 분 다 경상도 분이라서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이 됐다”며 “아무리 노력해도 한 지점이 안 맞으면 소통이 어려운 순간이 오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109a708d2d4b1cf936be1f4d26631d500c66de3deeec35665b691a4aaadba" dmcf-pid="3UdrI7PK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30732kfcp.jpg" data-org-width="800" dmcf-mid="QdO10dEo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060630732kf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ca9d7525472a4544f7075849523d201408d0c4f83afb1eab2d2313c4e68abc" dmcf-pid="0uJmCzQ9Dj" dmcf-ptype="general"> <br>최우식은 “괜히 어두운 작품을 하다가 감정적으로 늪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며 “어느 순간부터 연기를 하면서, 또 일을 하면서 감정적으로 즐거운 지점을 찾게 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 그게 지금 제일 중요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5bea0b624232c9ee0e278793c2f1aa1f938d9bfffa08707daf2898771753a0b0" dmcf-pid="p7ishqx2D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장르, 어떤 작품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으면 이제는 ‘행복하게 좋은 사람들과 작업하고 싶다’고 말한다”며 “이번 ‘넘버원’도 그랬다. 그래서 앞으로도 좋은 현장을 찾아다닐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5057920cd030af9d3d2b17349b4542fd9e16c5112eeb7274ede8de05bd40cb" dmcf-pid="UznOlBMVwa"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구 명가 베이비…‘슈돌’ 이종범의 외손주 육아법 [TV온에어] 02-05 다음 '36세' 강민경 "연애·결혼 미루는 중…설렘 없어졌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