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국가대표 단복에는 선수들의 '성장·비상' 응원 뜻 담겨 작성일 02-0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스페이스 '공식 단복' 제작<br>평창·베이징 때는 공식 후원<br>블랙야크는 컬링대표팀 후원<br>넥센타이어는 스노보드 후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5/0000912883_001_2026020506001682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노스페이스 공식 단복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우리 기업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공식 단복과 경기복도 책임지고 있다.<br><br>선수단은 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 모두 '공식 단복'인 하얀 점퍼를 입고 참석했다. 아래에서 위로 쭉 뻗어 나아가는 수채화 붓 터치 디자인이 인상적인 점퍼다. 단복을 제작한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성장'과 '비상'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br><br>노스페이스는 지난 10년(2014~2024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Team Korea)' 공식 후원사였다. 그사이 열린 두 차례 동계올림픽(2018년 평창·2022년 베이징) 공식 단복도 제작·후원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동계올림픽이었던 평창 대회 때는 팀 코리아 캘리그래피(Calligraphy), '애국가' 프린트, 태극기 '건곤감리' 4괘 등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한국적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유행한 '롱패딩'은 선수들이 개∙폐회식에서 착용했다.<br><br>베이징 동계올림픽 팀 코리아 공식 단복은 한반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과 태극기를 모티브로 했다. 선수단복 중 16개 품목에 재활용 소재(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리사이클 나일론·리사이클 가죽·리사이클 인공 충전재 등)를 사용해 친환경을 강조했다. 선수 한 명에게 지급되는 공식 단복을 기준으로 페트병(500ml 환산 기준) 200여 개가 재활용될 정도로 공을 들였다.<br><br>BYN블랙야크그룹은 컬링 대표선수들을 후원한다. 대한민국 컬링 인재 육성과 대중화를 위해 2023년 대한컬링연맹과 처음 공식 후원 계약을 맺은 이후 대표팀 경기복 및 지도자·선수단 의류와 용품 등을 지원해왔다.<br><br>넥센타이어는 스노보드 종목과 선수들을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 비인기 종목 및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선수를 비롯해 홍승영, 권용휘 선수로 구성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도 창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붕어빵’처럼 찍어낸 탄소중립기본계획…실효성 ‘낙제점’ 02-05 다음 “스타 쫓는 스폰서 아니다”…불모지 빙판 지킨 KB의 ‘20년 진심’ [2026밀라노]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