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해병대 입소 하루 만에 후회…퇴소 고민했었다" [라디오스타] 작성일 02-0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9Gmp4q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2ad38e91e9942ee36808ca3d6355425ae8eef34941c7e13396aacb2ac75af" dmcf-pid="9H2HsU8B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 가수 그리./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53705017eyzc.png" data-org-width="640" dmcf-mid="BxyNQsHl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53705017eyz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 가수 그리./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2438bc401cee8e79946889c5d3b3e84259c6014ef5e7c1ba85ae5d9dae32a2" dmcf-pid="2XVXOu6bI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해병대 복무를 마친 가수 그리가 화려한 입담으로 군 시절의 우여곡절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80d6c08082852fb8b34bbe53b17d056fd622128ef155bdf527d38542f8bdfea" dmcf-pid="V7d7G4LxDO"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진행되어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고 그리가 게스트로 참여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냈다.</p> <p contents-hash="514dc62124a1a1c0da415c2ebf585138b88fcd30cbf11a66c3db4793496acfbd" dmcf-pid="fzJzH8oMw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해병대 훈련소 시절의 혹독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입대 전까지만 해도 교관들이 친절하게 해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적응 못 해서 하루 만에 나가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2e5f03fb731fda44a7573590a33156f4f3009d6415eaebe7ffecd7a23bc5036" dmcf-pid="4qiqX6gRDm" dmcf-ptype="general">특히 퇴소 희망자를 조사할 때 마음이 크게 흔들렸으나, "입소 전에 해병대 간다고 방송을 너무했더라. 창피해서 퇴소를 포기했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오늘이 왔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b206a7185b9bc03823d9921cdd900466f824b4fc0994d5677dcc3dc3caba1a0" dmcf-pid="8BnBZPaerr" dmcf-ptype="general">아버지 김구라의 폭로도 이어졌다. 김구라는 “입소하고 4주 만에 통화가 됐는데 ‘아빠’라면서 짜증을 내더라. ‘아버지’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 싶었다”라고 당시 실망 섞인 속내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14d79d38aa82f78c53e90daafef6862f7fd5de7112ed2533d7bff731432d8" dmcf-pid="6bLb5QNd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병대 복무를 마친 가수 그리가 화려한 입담으로 군 시절의 우여곡절을 고백했다./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53706291wwmf.jpg" data-org-width="640" dmcf-mid="bLfZI7PK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ydaily/20260205053706291ww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병대 복무를 마친 가수 그리가 화려한 입담으로 군 시절의 우여곡절을 고백했다./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8fd1a51bc2760514702a51f94b822a463e7a90d9c0c86e95a8c615b78ccf2b" dmcf-pid="PKoK1xjJD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리는 “부모님이랑 통화할 때 모두 운다. 저도 약간 올라오더라. 그런데 울고 싶지 않았다. 걱정 많이 하셨을 텐데 짜증으로 대신한 것”이라며 무뚝뚝함 뒤에 숨겨진 효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2ba89de4c55dbc9e3240480f2c9b8e836d52d8efe88e26ee160d53b32a1f18f" dmcf-pid="Q9g9tMAiOE" dmcf-ptype="general">연예인이자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간 선배 한해의 공감도 눈길을 끌었다. 한해는 "군에 늦게 가면 정말 쉽지 않다. 씻기라도 하면 다른 소대에서 구경 오고 그런다"라며 유명인으로서 겪는 고충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106545da1e1555a30a64158a7ea7de5a0eec9515fd9243da6409ce272ec099c" dmcf-pid="x2a2FRcnEk" dmcf-ptype="general">그리 또한 이에 적극 공감하며 “5명 씩 씻는데 다 저랑 씻으려고 모이더라. 제가 좋은 게 아니라 제 몸을 탐색하러 온다”라며, “잘못 소문 나면 안되는데. 걱정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33c45ecb41e9c529803b77a84dfb2a25e9b662235ad24fae99f8068478d4235" dmcf-pid="yxwxqgOcrc" dmcf-ptype="general">훈련소의 고단함과 사생활 노출의 불편함을 겪었음에도 그리의 결론은 해병대 정신이었다. 그는 “다시 태어나도 해병대다.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이다. 저도 제가 왜 이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런 말이 나온다”라며 늠름한 자부심을 드러내 훈훈하게 토크를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 호칭 정리…"이제는 누나 아닌 엄마" 02-05 다음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 "오버워치 대변혁, 10년 이상 이어갈 게임으로 도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