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컬링장 정전 사태"…일정 돌입 첫날부터 황당 해프닝 작성일 02-0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동계올림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05/0005314238_001_20260205053411885.jpg" alt="" /><em class="img_desc">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가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부 조명과 스코어보드, 전광판이 정전돼 경기가 중단된 모습./사진=AFP=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경기 일정이 시작된 첫날부터 경기장이 정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br><br>5일(한국시간)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전이 일어났다.<br><br>이번 대회는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컬링 믹스더블(남녀 2명이 한 팀) 라운드로빈으로 경기 일정에 돌입했다.<br><br>그런데 각 시트에서 1엔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정전이 발생해 장내가 어두워졌다. 전광판도 꺼진 탓에 선수들은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br><br>한국 선수단의 첫 주자로 나선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을 비롯해 경기를 치르던 선수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전략을 짜는 등 차분하게 정상화되기를 기다렸다.<br><br>조명과 전광판이 다시 켜지자 관중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이내 경기는 재개됐다.<br><br>10분 이내에 정전 사태가 수습되긴 했으나 경기 일정 첫날부터 정전이 발생하면서 대회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05/0005314238_002_20260205053411922.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경기에서 3-10으로 패배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사진=뉴스1</em></span>이번 올림픽은 밀라노와 400㎞가량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이탈리아 곳곳에서 분산 개최된다.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은 1950년대 건설된 곳이다.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과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의 경기가 열린 바 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졌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최초 4개 경기장 개막식 개최”…동계올림픽 개회, 왜 복잡하게 치러지나 02-05 다음 린샤오쥔 눈물 펑펑, '14억 대륙' 울렸다!…"중국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올림픽에서 꼭 보답, 중국 대학 다니겠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