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박신양 "그림 작업 비용, 상상 초월 심각…연기 은퇴 아냐" 작성일 02-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sty2J6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3d9a156b7c86eed5fb646183ec95116c17a159a606be912b86b14ef5e15bbe" dmcf-pid="WoF6BaIk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50144220tvho.jpg" data-org-width="1167" dmcf-mid="3VMvr0fz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50144220tv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993bb9d4483e6c11895327d391b4bbe6e00ad2f21f1438a67d5e352cea03f6" dmcf-pid="Yg3PbNCE1M" dmcf-ptype="general"> 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551dcca6e060a2b5f79de947e19ff9dced397a87fd3f49a11ac8eef57e1351c5" dmcf-pid="Ga0QKjhDXx"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915f0969151cb0177d7e3e41466a2b674782a8556da59e0cc64aac4eb51602f" dmcf-pid="HNpx9AlwYQ"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연기 유학 중이던 20대 후반에 그림 한 점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건강이 악화한 뒤 러시아에 그리움이 생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888eda49f37725b3422c063906379dceda19c6fdaf207f7054115a43e630ade" dmcf-pid="XjUM2cSrZP"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지금까지 쌓인 작품만 200점이라며 "13년 정도 그렸다. 1년에 한 15개에서 20개 정도를 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b943ac8b416140bca8d4d98a060035df7a099e5afe47ae34e144d3f975696f0" dmcf-pid="ZAuRVkvmY6"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작품 안 파냐"라고 묻자, 박신양은 "그리움을 찾는 것처럼 친구가 몹시 그립고 내 그리움이 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그렸다. 근데 이걸 어떻게 팔아야 하냐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런 채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43adf3993d6f63c1e31f0188ac9d0f2f1cc7e191815462a29414b23c030dd7" dmcf-pid="5c7efETs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50145635xirz.jpg" data-org-width="1122" dmcf-mid="Ps14zosA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50145635xi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d74b63862c93b75e5ee0685a62cde8cc70204981dd0aa80e29c36c01b0c7be" dmcf-pid="1kzd4DyO54" dmcf-ptype="general">다만 박신양은 "언제까지 안 팔 수는 없을 것 같다. 그건 상상이 잘 안된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많은 분에게 연기를 보여드렸듯이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그게 내가 연기를 했던 표현과 그림을 그리는 표현의 일관성이 아니겠는가 생각이 든다. 내가 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분들이 정서적 작용을 일으켰을 때 거기까지가 완성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868802d0f4e38d351d1afdac7790599bcc04e11c6a7c6d2df90fc72769427c" dmcf-pid="tEqJ8wWIZf"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경제적인 걸 고민할 건 아니지만, 올인하는 삶이 어떤가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박신양은 "물감, 캔버스 등 재료비, 작업실 비용 등이 상상 초월이긴 하다. 심각하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d1461ce184a0762f60264d165ab94507b07bff62142e0863b194369d45a30b6" dmcf-pid="FDBi6rYC1V" dmcf-ptype="general">이에 성시경이 "버스 타고 왔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네자, 박신양은 "버스 타고 걷는다. 세종문화회관 대관료도 굉장히 비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7368b371391ef875ae404b10b32e03005b2cea1b1a610348349c9cb6a1686" dmcf-pid="3wbnPmGh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50147077xjcd.jpg" data-org-width="1196" dmcf-mid="Qc7efETs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050147077xj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cd675053cb6d125a78cb0b52e1894c1b53b72c6a7cf5e71e9a3d15272309a9" dmcf-pid="0h8AJSFYZ9"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박신양은 배우 은퇴도 언급했다. 그는 "은퇴를 어떻게 하냐"면서도 "연기를 못해서 불만이 있거나 하고 싶은 미련이 있는 건 아니다. 미술로 엄청난 표현을 하고 있어서 연기에 대한 갈증은 없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e5ef3cfc4b6ff580d7a4f71dd8c94156e4a11391947a030dc2c754297cf5f2" dmcf-pid="pl6civ3GHK"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내가 꽂힐만한 작품이 있으면 할 건가"라고 묻자 박신양은 "그럼요. 얼마든지요"라며 "저는 연기를 끊지 않았다"라고 은퇴설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3491a495e4cf878bf31e1c85848126e2adac14a71878816cc44f0424c4bd7748" dmcf-pid="USPknT0HXb"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작품을 쉬는 동안에도 계속 자기를 들여다보면서 표현해내고 아직도 노력하는 사람이, 십몇 년 만에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면 감동이 클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박신양은 "듣고 보니 그럴 것 같다"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d24c799604f98f70cb57c30539ccece3488dfdb937c8fe83556520e0b6dd0210" dmcf-pid="uvQELypXtB"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 이후 차기작 없이 화가 활동에 매진 중이다.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신양의 전시쑈-제4의 벽'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2d13e3203cce7a656c0fe47d8854cb61496fe7b5e40ec4ffbfc114ecd47510ec" dmcf-pid="7TxDoWUZXq"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작도, 끝도 컬링'…여자컬링, 오늘(5일) 올림픽 스타트 02-05 다음 히트작↗구설수↘히트작↗구설수↘…김선호의 인생 그래프 [MD이슈] (종합)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